올해 1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근무하였습니다 1월부터3월까지 수습기간이였고 4월부터6월까지 정직원이였습니다
월급날짜가 매달2일이였고 6월29일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이말 듣기 전에 분위기가 이상해서 무슨일 있냐고 하니까 아무일 없다고 왜그런 생각을 하냐고 하더군요. 하지만 모두들 알고 있었습니다
저만 해고당하는 당일에서야 알았구요
문제는 당일에 해고 당하는데 제가 바보같이 제가 자의적으로 회사를 퇴사하는거라고 사직서를 써달라고 부탁하길래 써준것입니다. 그때는 부당해고 퇴직금 실업급여 등등... 이런거 전혀 몰라서...
지금은 시일이 많이 지났는데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그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1월부터6월달분까지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나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상처가 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