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0만원가량으로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임원 (전무)과 면접시 초봉은 작지만 1년 후 부터 상여금이랑 성과급 700% 다 합쳐서 2900정도 된다고 해서 1년후를 바라보며 입사를 했는데, 입사 해서 바로 위 주임하고 차장한테 1년 후 연봉 물어보니 265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면접시 거짓정보를 주어 제가 입사 하게 되었는데 면접시 구두로 연봉을 말해 준거라 증빙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퇴사 하고 싶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퇴사 하게 된다면 개인사유인가요? 아니면 회사의 권고사직 또는 다른 사유인가요?
그리고 현재 1개월째 수습기간인데 작업복이나 작업화 등 일에 필요한 것들을 받았는데 퇴사시 물품에 대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나요??
받은걸 돌려주면 물품비 지불 안해도 되나요?
연봉에는 상여금과 성과금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