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경 18일치 월급과
그 이후 한달씩 계속 계속 밀리다가
이제 거의 토탈 2달하고 보름 정도를 못받았습니다....
중요한건 얼마전에 경매되서 낙찰된 건물입니다....
아직 낙찰자가 경매 잔금을 모두 치루지 않은 상황이지만
곧 잔금도 낼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지금 운영팀이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폐업상태가 될텐데...
밀린 월급 다받을수 있을까요?....
폐업해버리면 받기힘들다는 소리도 들었구
걱정됩니다...
또한, 정직원들은 모두 출퇴근표를 찍습니다.
저는 파트타임 직원이라 처음부터 찍으란 소리도 않했고
만들어 주지도 않아서 찍지않았습니다...
알아보니 출퇴근기록표가있어야지 폐업하더라도 밀린 돈을 받을 수 있따던데..
어떻게해야하죠?ㅜㅜ
출퇴근기록이 꼭필요한건가요?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