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14답변잘봤습니다.
임금채권 청구권이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라고했는데..
퇴사자의 건의로 근로자의날 수당을 소급하여 지급예정입니다.
1)번 계산시 급여액기준을2011년현재 급여액기준으로 계산하여 지급하는지..
아님 2009년 따로 , 2010년따로 하여 년도별로 계산하여 지급하면되나요?
2)번
입사2005.3.6일 퇴사2010.10.31월일 경우
(매월급여는1~말일로 당월말일하루전날지급됨 29일경우도있고30일일경우도있음)
이분경우
2008년, 2009년,2010년 하여 3년치 수당을 소급하여 지급하면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근로자의 임금청구권이 발생한 날(= 회사의 임금지급의무가 발생한 날 = 2008.5월말일, 2009.5월말일, 2011.6월말일 각각)을 기준으로 그 당시1. 의 1일 통상임금으로 변제하시면 됩니다.
2. 2005.3.6입사하여 2010.10.31.에 퇴직한 근로자의 임금채권의 소멸 여부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근로자의 날 임금 관련 / 임금산정대상기간은 매월초일부터 말일까지 / 정기 임금지급일은 당월 말일이니 경우)
1) 2008.5.1.(근로자의 날)에 대한 임금지급일은 2008.5.30.인데, 이는 2011.5.29.에 임금소멸시효(3년)가 완성되어 2011.7월 현재 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2) 2009.5.1.(근로자의 날)에 대한 임금지급일은 2009.5.30.인데, 이는 2012.5.29.까지 임금소멸시효(3년)가 완성되지 않으므로, 2011.7월 현재 청구권이 인정됩니다.
3) 2010.5.1.(근로자의 날)에 대한 임금지급일은 2010.5.30.인데, 이는 2013.5.29.까지 임금소멸시효(3년)가 완성되지 않으므로, 2011.7월 현재 청구권이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