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일 입사(1년 계약직 입사)
2010년 4월 28일~ 2011년 2월 10일 산재처리 휴업급여
2011년 2월 1일 부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처리되었다는 서면 통보 받음
이럴 경우 퇴직금 요구 가능한가요? 정상적으로 다닌 다른 동료는 모두 퇴직금을 받았는데
저는 받지 못했어요. 산재처리했기 때문에 퇴직금을 못받는 건지요?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년 2월 1일 입사(1년 계약직 입사)
2010년 4월 28일~ 2011년 2월 10일 산재처리 휴업급여
2011년 2월 1일 부 계약기간 만료로 퇴사처리되었다는 서면 통보 받음
이럴 경우 퇴직금 요구 가능한가요? 정상적으로 다닌 다른 동료는 모두 퇴직금을 받았는데
저는 받지 못했어요. 산재처리했기 때문에 퇴직금을 못받는 건지요?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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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시설관리 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20~49인 |
본인 직무 직종 | 서비스직 |
노동조합 | 없음 |
휴일·휴가 | 월차 1 | 2011.03.29 | 1536 | |
임금·퇴직금 | 산재 퇴직금 산정 1 | 2011.03.29 | 2946 | |
임금·퇴직금 | 계약일 공백에 따른 퇴직급과 실업급여 산정 1 | 2011.03.29 | 2566 | |
근로시간 | 야간조 근무일수 1 | 2011.03.29 | 2088 | |
임금·퇴직금 | 파트타임에서 풀타임전환 1 | 2011.03.29 | 2128 | |
휴일·휴가 | 육아휴직 후 복직 시 연차 부여 일수 문의 1 | 2011.03.29 | 4997 | |
임금·퇴직금 | 연봉제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한 퇴직금 미지급 문제 2 | 2011.03.29 | 2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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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퇴직금 | 초과근무수당 지급방법 1 | 2011.03.29 | 3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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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재직일수(계속근로기간)은 근로자와 회사간의 고용관계가 존속되는 전체의 기간을 말합니다. 귀하가 산재요양기간중 퇴직하지 않았으므로, 재직기간중 산재요양기간도 당연히 재직일수(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2010.2.1.~2011.1.31.까지 1년간에 대해 퇴직금 청구권이 인정됩니다.
2. 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귀하의 경우처럼 퇴직일 이전 3개월(2010.11.1.~2011.1.31.)의 전부가 산재보상보험법에 따른 요양기간이었다면,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4조 및 노동부 고시 제2004-22호에서 정한 바에 따라 '업무상 질병이 발생한 날'(2010.4.28)을 평균임금산정사유발생일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이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합니다. 만약, 이렇게 산정된 평균임금과 통상임금을 비교하여 통상임금이 많은 경우라면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합니다.
2.1.~2.28 (28일)의 임금
3.1.~3.31.(31일)의 임금
4.1.~4.27.(27일)의 임금
1일 평균임금 = 86일간의 임금 / 86일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365일/365일)
자세한 내용 보기
https://www.nodong.kr/403038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주에게 적극적으로 퇴직을 청구하시고 지급하지 않는 경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