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10년 1월 13일부터 2010년2월 10일가지 [주]솔로이엔씨 에서 물건을받아 개인이하는 환가청소기 시스템 설치를 하였씁니다^^이곳을 게속다니고싶었지만 문제점을 발견 임금을 제대로 주지안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해서 명절 전까지만하구 그만두었씁니다 명정날 집에갈때 어이업는 일이 발생하였씁니다^^차비 5만원 에 40만원 설명목으로 받았기때문입니다 참 어이업는일이지요 이것으로 집 월세비도 못네고 명절도 못세고 울고싶은 심정입니다^^기다리면 주겠지 하는마음에 3월 15일 월급날이 되어서 전화를 하였씁니다그런데 어렵다는 핑게로 못주겠다고 하니 어지해야할지 그곳에서 일하구 있는 사람들은 한달씩 밀려가면서 완전 돈안줄까봐 어쩔수 업이 일을하는판국이구여 가족이 하는거라 그들 도 어쩔수가 업겠지지요^^두달치 월급에서 한달치 만다들 받았다구하는군요 무조건 다음 달이면 완불이라는 말만 하구 메일 한달씩밀리고정말 너무 합니다 돈이 3월 15일날 놔왔으면 지급해야 하는 하는데도 지급하지안고 다음달로 미뤄논 상테입니다 다음 달가서 도 뻔히 안나올것을 아는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씁니다 항상 말뿐입니다 그사람을 격거본이상 아니 그사람 입에 달구 사는 것이 어렵다 다음 달 다음 달 하면서 지금까지 돈을 못받구 있는사람들이 허다합니다 진짜 어렵고 힘들다면 그일을 안하면 되는거지 월세비도 못내고 있는 저는 뭡니까 월세비를 밀려서 내면 돈이 따불로 들어가고 생활비조차도 나오지 안으니 나보고 죽으라 하는 소리 아닙니까 정말로생각 같앗아서는 휘발류 한통 사들고 사무실쫏아가 같이 죽고 싶을 정도로 마음 을 먹다가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 받을수있겠지 하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글을 적씁니다 정말 울고싶씁니다 명절도 못세고 월세비도 밀리고 핸도폰도 갑도 못네서 빌려서 내고 ㅠㅠ이렇게 까지해서도못받는다면 그돈 포기하구 돈만큼 복수를할려합니다^^ 지금세곡동 태영건설에서 짓는 뉴타운 현장에 사무실차려놓고 있는 솔로 이엔씨 문회창소장 ㅠㅠ 돈이나왔는데 도 버졋이 안주는 그런 회사를 어떻게 태영에서 받아줬는지 ㅠㅠ정말로 돈이 업어서 못주는거라면 차라리 기다리죠 하지만 있으면서도 안주다면 그것은 정말 악덕 업주죠 그사람 성격상 돈있으며서 업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것은 잘알죠욕심때문에 돈있으면서 안주는 욕심 ㅠㅠㅠ 받아주세요 저 어덯게 할지몰라요 몇백도 아니구 달랑 1백 십만을 가지고 사람을 놀립니까 문희창 솔로 이엔씨 세곡동 태영건설뉴타운 공사 현장에 있는 사람010 2634 145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