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약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에요..
그렇다고 약사는 아니구..그냥 매장관리겸 약사님 보조겸 뭐 전산직원이에요..
2005년 7월 21일부터 일해서 이번주 2010년 2월 27일날 퇴사 예정입니다..
물론 4대보험 가입되어있구요..고용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요..
이런 경우가 첨이라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보아요..
자료 찾아보니깐 5명미만 직장은 퇴직금 받을수 없다고 되어있던데..
물론 원래 입사할때도 퇴직금은 없다는 말 듣고 입사한건데..
중간에 약사님이 월급 안올려주는 대신 언제까지만 더 해주면 나중에 어떻게 되던 일 그만두게 되었을때 퇴직금을 다 계산해주시겠다는 말을 하셨거던요..
그래서 어떤 증거라는건 없지만 말을 저에게 그렇게 하셔서...
만약에 퇴직금을 적게 받으면 퇴직금 정산대로 다 받을수 있나하구요..
문의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