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라고 하는 미국 회사의 한국 법인에서 12년째 일해온 사람입니다.
2년전 등재이사로서 오로지 회사만을 위하여 일해왔는데 오늘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 머리를 둔기로 맞은 느낌에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사전에 이러한 데 대한 경험도 없고 해서 자문을 드립니다.
***(주)는 직원 86명인 회사이고 본사로부터 필터류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소재지는 **시 **구 **동 *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게 통보한 내용은 1.5개월치 급여만이 저를 위한 모든 보상이라고 하고 당장 내일부터 회사에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좋지 않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한 부서의 매출이 적고 대리점 재고가 많다는 이유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할 수 없는것은 제작년 매출은 아시아 최고로서 포상까지 받았으며 판매 이익도 상당히 만들어 냈었는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고 해고 사실을 알리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2년전 등재이사로서 오로지 회사만을 위하여 일해왔는데 오늘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 머리를 둔기로 맞은 느낌에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사전에 이러한 데 대한 경험도 없고 해서 자문을 드립니다.
***(주)는 직원 86명인 회사이고 본사로부터 필터류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소재지는 **시 **구 **동 *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게 통보한 내용은 1.5개월치 급여만이 저를 위한 모든 보상이라고 하고 당장 내일부터 회사에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지난해 영업실적이 좋지 않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한 부서의 매출이 적고 대리점 재고가 많다는 이유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할 수 없는것은 제작년 매출은 아시아 최고로서 포상까지 받았으며 판매 이익도 상당히 만들어 냈었는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고 해고 사실을 알리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