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여명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에 다니다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회사는 크게 본사와 현장으로 분리되어 있고 본사는 관리 영업 철거 등의
부서로 되어 있고 본인은 현장관리부 소속으로 배차를 담당하는 직책의
주임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차를 담당하기에 영업부서와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습니다.
작년 10월 경에 영업담당인 김차장 (70년생)으로 부터 상소리(욕)를
듣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참고 넘겼고 이후 당사자로부터 사과의
전화를 들었던 바 있었습니다.
최근 또 다시 김(차장)부장으로 부터 업무상 통화 중에 [시벌놈의 새끼]라는
욕을 들었습니다. 회사 경영진인 상무(회장의 차남,사장의 동생,실질적으로
현장의 총괄적인 책임자)에게 그 사실을 직접 이야기하고 회사 차원의
시정을 상담한 바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였습니다.
사건이 있은 지 3일이 지나면서 세번의 업무상 통화기 있었으나
당사자로 부터 일체의 사과성 발언이 없고 업무상 통화로 끝났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54년생,실지로 53년생 55세)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요?
사직서
소속:현장 관리부 직책 :주임
성명:000
주민등록번호-541213-********
상기 본인은 2006년 2월1일 입사한 후
성실히 근무하여 왔으나 최근 10여년 (16년 차) 이상 차이가 나는
본사 소속의 사원으로 부터 업무상 통화 중에 상스런 욕을 재차 들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인격적인 모멸감을 당하며
더 이상 회사에서 근무 할 수 없다고 사료되어
이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2008년10월1일
000
회사는 크게 본사와 현장으로 분리되어 있고 본사는 관리 영업 철거 등의
부서로 되어 있고 본인은 현장관리부 소속으로 배차를 담당하는 직책의
주임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차를 담당하기에 영업부서와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습니다.
작년 10월 경에 영업담당인 김차장 (70년생)으로 부터 상소리(욕)를
듣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참고 넘겼고 이후 당사자로부터 사과의
전화를 들었던 바 있었습니다.
최근 또 다시 김(차장)부장으로 부터 업무상 통화 중에 [시벌놈의 새끼]라는
욕을 들었습니다. 회사 경영진인 상무(회장의 차남,사장의 동생,실질적으로
현장의 총괄적인 책임자)에게 그 사실을 직접 이야기하고 회사 차원의
시정을 상담한 바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였습니다.
사건이 있은 지 3일이 지나면서 세번의 업무상 통화기 있었으나
당사자로 부터 일체의 사과성 발언이 없고 업무상 통화로 끝났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54년생,실지로 53년생 55세)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사표를 제출하였습니다.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요?
사직서
소속:현장 관리부 직책 :주임
성명:000
주민등록번호-541213-********
상기 본인은 2006년 2월1일 입사한 후
성실히 근무하여 왔으나 최근 10여년 (16년 차) 이상 차이가 나는
본사 소속의 사원으로 부터 업무상 통화 중에 상스런 욕을 재차 들었습니다.
이에 본인은 인격적인 모멸감을 당하며
더 이상 회사에서 근무 할 수 없다고 사료되어
이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2008년10월1일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