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헝당하여 문의합니다.
문제의 회사는 2007.7.26 입사하여 고용계약서를 작성(1년)후
금년 7월 말까지 년봉 협상에 대해 아무말이 없이 9.26까지 왔습니다.
지난 9월 26일 퇴근후 메일이 갑자기 날라왔는데...
제목은 연봉조정 통보라며.. 일방적으로 500만원을 삭감하겠답니다.
(결과통보란에는 느닷없는 인사평가: C-로만 적어놓구요)
제가 작성한 고용계약서에는 계약일 1달전에 사전통보 없으면 자동연장된다고
적혀있고 오늘 메일 발신자 y상무에게 당신 불법 행위하는것에 대해
엄중히 따졌습니다. 그런데 이 양반 히죽대며 자기도 알고있다면서
회사경영진의 결정이라며 반공갈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제의 회사는 2007.7.26 입사하여 고용계약서를 작성(1년)후
금년 7월 말까지 년봉 협상에 대해 아무말이 없이 9.26까지 왔습니다.
지난 9월 26일 퇴근후 메일이 갑자기 날라왔는데...
제목은 연봉조정 통보라며.. 일방적으로 500만원을 삭감하겠답니다.
(결과통보란에는 느닷없는 인사평가: C-로만 적어놓구요)
제가 작성한 고용계약서에는 계약일 1달전에 사전통보 없으면 자동연장된다고
적혀있고 오늘 메일 발신자 y상무에게 당신 불법 행위하는것에 대해
엄중히 따졌습니다. 그런데 이 양반 히죽대며 자기도 알고있다면서
회사경영진의 결정이라며 반공갈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난감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