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노동조합에서 발생한일로
지부장이 본인과 조합을 음해한다는 이유로 근무중인 조합원을 지부장실로 불러서 쌍욕을 퍼부으며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두번째는 허리띠를 잡아 메다꽂는 폭행아닌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조합원이 진단2주의 상해를 입었는바 이사태를 조합간부로서 어떻게 조합원에게 알리고 상황을 마무리해야할지요?
여러조합원들이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문제라는데는 공감을 합니다.
수고하십니다.
노동조합에서 발생한일로
지부장이 본인과 조합을 음해한다는 이유로 근무중인 조합원을 지부장실로 불러서 쌍욕을 퍼부으며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고 두번째는 허리띠를 잡아 메다꽂는 폭행아닌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조합원이 진단2주의 상해를 입었는바 이사태를 조합간부로서 어떻게 조합원에게 알리고 상황을 마무리해야할지요?
여러조합원들이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는 문제라는데는 공감을 합니다.
성별 | 남성 |
---|---|
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운수업 |
상시근로자수 | 300인이상 |
본인 직무 직종 | 운전직 |
노동조합 | 있음 |
근로시간 | 근로시간에 따른 실업급여 차이 문의 1 | 2022.04.18 | 588 | |
임금·퇴직금 | 월 근로시간 1 | 2022.04.18 | 214 | |
근로시간 | 초과근무, 휴일근무, 야간근무등 시간외 근무관련 1 | 2022.04.18 | 1289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계산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2022.04.18 | 216 | |
휴일·휴가 | 회계연도 연차 사용시 최초1년 연차 지급 문의 1 | 2022.04.18 | 562 | |
임금·퇴직금 | 2교대 근무에서 3교대 근무 변경으로 인한 급여 계산 | 2022.04.18 | 934 | |
기타 | 복수노조 1 | 2022.04.17 | 916 | |
여성 | 육아휴직 1 | 2022.04.17 | 275 | |
해고·징계 | 부당해고사유가 될까요? 1 | 2022.04.17 | 306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및 연차수당 1 | 2022.04.17 | 172 | |
최저임금 | 최저임금 미달된 금액을 퇴사전 지급하면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1 | 2022.04.17 | 1628 | |
임금·퇴직금 | 인테리어 업자의 공사비체불 1 | 2022.04.17 | 673 | |
비정규직 | 감단직근로자적용제외승인서 관련 1 | 2022.04.16 | 1804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문의 1 | 2022.04.16 | 330 | |
휴일·휴가 | 중도퇴사시 연차계산법 확인부탁드려요 1 | 2022.04.15 | 1268 | |
임금·퇴직금 | 수습기간동안 4대보험료 산정기준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 2022.04.15 | 3290 | |
기타 | 해외 파견 주재원 급여 문의 1 | 2022.04.15 | 4592 | |
임금·퇴직금 | 월급 계산방법 1 | 2022.04.15 | 426 | |
근로계약 | 초단시간근로자 계약 1 | 2022.04.15 | 1847 | |
휴일·휴가 | 연차촉진제, 연차수당 제도 1 | 2022.04.15 | 401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피해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하여 노동조합 내부적으로 가해 임원에 대한 가해행위등에 관해 조사한 후 규약에 따라 징계위원회등을 징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가해 임원이 피해 조합원에 대해 사과하고 피해보상등이 이뤄진 후 재발방지 약속등을 할 경우 원만한 합의가 가능하겠습니다만, 이와 같은 상황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불가피하게 피해 조합원으로서는 폭행피해에 대해 수사기관에 형사상 처벌등을 청원하여 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우선은 사건의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합 자치에 따라 원만한 해결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해 사실에 대한 증거수집등을 통해 가해 임원의 가해사실 입증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준비를 거쳐 노조측에 책임있는 사실관계 조사와 가해자에 대한 징계 및 피해 조합원의 피해 보상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요구하시고 이와 같은 피해 조합원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