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회사는 식품회사로 단체급식쪽의 일을 하기 때문에 현장직(생산직)들은
일요일 대신 토요일을 휴무로 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일요일에 쉬기로 했는데..
단체급이다보니 하루먼제 제품이 출하하여야 하기 때문에 회사 특성상 토요일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올 7월부터 주 5일제가 시행된다면서 토요휴무 및 일요근무에 대해
설명을 하더라구요
설명인 즉은 토욜일은 본래되로 유급휴무이고, 일요일은 출근하지 않을땐
무급이며 출근 시에는 8시간 중 4시간은(오전) 그냥 시급으로 계산되고,
나머지 4시간(오후) 또는 그 이상 근무시 시급에 50%라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어쨋건
통상 근로시간은 44시간 아닌가요? 주 5일제의 취지는 44시간이었던 종전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주 40시가 근로시에는 기본급이 내려가게 되나요?
저희 회사에서는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구요... 뭐 40시간제랑 44시간제
두가지가 있다고 하면서...회사 나름대로 즉 탄력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것
같긴 한데...어쩃거나 따져보면 주 44시간을 똑같은것 같습니다.
회사 사정이지만 일요일 대신 토요일을 휴무로 하는것도 합당한 것인가요??
일요일 대신 토요일을 휴무로 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일요일에 쉬기로 했는데..
단체급이다보니 하루먼제 제품이 출하하여야 하기 때문에 회사 특성상 토요일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올 7월부터 주 5일제가 시행된다면서 토요휴무 및 일요근무에 대해
설명을 하더라구요
설명인 즉은 토욜일은 본래되로 유급휴무이고, 일요일은 출근하지 않을땐
무급이며 출근 시에는 8시간 중 4시간은(오전) 그냥 시급으로 계산되고,
나머지 4시간(오후) 또는 그 이상 근무시 시급에 50%라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어쨋건
통상 근로시간은 44시간 아닌가요? 주 5일제의 취지는 44시간이었던 종전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주 40시가 근로시에는 기본급이 내려가게 되나요?
저희 회사에서는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구요... 뭐 40시간제랑 44시간제
두가지가 있다고 하면서...회사 나름대로 즉 탄력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는것
같긴 한데...어쩃거나 따져보면 주 44시간을 똑같은것 같습니다.
회사 사정이지만 일요일 대신 토요일을 휴무로 하는것도 합당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