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치과병원 오픈멤버로 입사하여 17개월 팀원 팀장으로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원장3명과 직원30명 정도의 규모이며, 저는 교정과에 근무중임..
1년여동안 근무시간외 작은 회식과 개인적 만남을 계속적으로 요구한 직속원장의
점점 치밀하게 다가오는 성희롱과 행동저지를 부탁했으나, 그 이후로 부당한 스트레스와
권력행사로 힘들어 하루하루 괴로워 하던중, 저 이외에 다른 여간호사의 성추행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을 대표원장에게 알렸으나, 이를 묵살하고 아무런 대책,인간적인 뉘우침 전혀없이 현재 저의 퇴사요구를 종용하는 저의 걸맞게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며 저의 자발적 퇴사를 요구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제가 먼저 퇴사를 하겠다고 하는게 옳을지..아님 퇴사를 적극적으로 요구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이미 신뢰감상실한 의사와 일하긴 싫지만, 그들의 권력행사에 약한 여성이며, 힘없는 사람들이 무참히 당하고만 그들의 만행을 어떤식으로든 해결하고 싶습니다.
원장3명과 직원30명 정도의 규모이며, 저는 교정과에 근무중임..
1년여동안 근무시간외 작은 회식과 개인적 만남을 계속적으로 요구한 직속원장의
점점 치밀하게 다가오는 성희롱과 행동저지를 부탁했으나, 그 이후로 부당한 스트레스와
권력행사로 힘들어 하루하루 괴로워 하던중, 저 이외에 다른 여간호사의 성추행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을 대표원장에게 알렸으나, 이를 묵살하고 아무런 대책,인간적인 뉘우침 전혀없이 현재 저의 퇴사요구를 종용하는 저의 걸맞게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며 저의 자발적 퇴사를 요구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 제가 먼저 퇴사를 하겠다고 하는게 옳을지..아님 퇴사를 적극적으로 요구할때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이미 신뢰감상실한 의사와 일하긴 싫지만, 그들의 권력행사에 약한 여성이며, 힘없는 사람들이 무참히 당하고만 그들의 만행을 어떤식으로든 해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