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전산실에 전문직으로 파견을 온 여직원입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5일이긴 하나.. 1년에 5일의 휴가가 고작입니다.
그것도 얼마전에 병가를 이틀 썼다는 이유로 하루가 깍여서 정확히 휴가로는 4일을 썼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파견보낸 회사에선 정규직으로 회사내규엔 연차 이런것이 보장되어있으나 정작 파견온 회사에선 모든것이 무시되고 1년에 5일 휴가만 인정합니다.
갑과 을 이기때문에 참아야 하는 부분이 많은건 알겠지만, 그외 부서장이 사무실내 담배를 핀다거나 다른회사 직원임에도 간혹 커피심부름을 시킨다거나 여러 불합리한 처우로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런경우 퇴사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5일이긴 하나.. 1년에 5일의 휴가가 고작입니다.
그것도 얼마전에 병가를 이틀 썼다는 이유로 하루가 깍여서 정확히 휴가로는 4일을 썼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파견보낸 회사에선 정규직으로 회사내규엔 연차 이런것이 보장되어있으나 정작 파견온 회사에선 모든것이 무시되고 1년에 5일 휴가만 인정합니다.
갑과 을 이기때문에 참아야 하는 부분이 많은건 알겠지만, 그외 부서장이 사무실내 담배를 핀다거나 다른회사 직원임에도 간혹 커피심부름을 시킨다거나 여러 불합리한 처우로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런경우 퇴사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