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서 살고있는 25살 대학졸업예정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노래방에서 일을하고있는데 .. 아는형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장님이 저보고 좀 도와달래서 지금 거기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은 지금 오늘로써 2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사장님이 오셔서 저의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여쭤보았었는데
저의 출근시간은 18:00 이며 퇴근시간은 04:00 라 하더군요 그런데 퇴근시간은
손님이 없을시 04:00 퇴근이며 손님이 04:00시를 넘어서도 있으면 그것까지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근무시간은 그래도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월급입니다. 한달 이틀 휴무 인데 월급이 65만원 이라 하네요.
그러면 하루 10시간을 잡고 계산을 해보았을때 시간당 2100원정도 한다는 소리인데
아는 형의 가게라 뭐라 말못해버렸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더 열받는게 식비가 제 사비로 든다는거죠...
저의 솔직한 심정은 거기서 일을하면 손님들이 주시는 팁이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주는날이있고 안주는날이있고 하지만 솔직히 팁을 받다보니 일은 하고싶더라고요
월급이 너무적고 팁은 불안정하고 그리고 제 사비로 차비들고 식비드니 이거 좀 부당하다는
생각도 듬니다. 근무시간도 손님 있으면 더있다가 가라는식이니 그것도 월급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
거기서 일은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당하게 월급을주고 식비도 안주니깐 너무한다
생각이 듬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저는 광주에서 살고있는 25살 대학졸업예정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노래방에서 일을하고있는데 .. 아는형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장님이 저보고 좀 도와달래서 지금 거기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일은 지금 오늘로써 2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사장님이 오셔서 저의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여쭤보았었는데
저의 출근시간은 18:00 이며 퇴근시간은 04:00 라 하더군요 그런데 퇴근시간은
손님이 없을시 04:00 퇴근이며 손님이 04:00시를 넘어서도 있으면 그것까지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근무시간은 그래도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월급입니다. 한달 이틀 휴무 인데 월급이 65만원 이라 하네요.
그러면 하루 10시간을 잡고 계산을 해보았을때 시간당 2100원정도 한다는 소리인데
아는 형의 가게라 뭐라 말못해버렸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더 열받는게 식비가 제 사비로 든다는거죠...
저의 솔직한 심정은 거기서 일을하면 손님들이 주시는 팁이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주는날이있고 안주는날이있고 하지만 솔직히 팁을 받다보니 일은 하고싶더라고요
월급이 너무적고 팁은 불안정하고 그리고 제 사비로 차비들고 식비드니 이거 좀 부당하다는
생각도 듬니다. 근무시간도 손님 있으면 더있다가 가라는식이니 그것도 월급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
거기서 일은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당하게 월급을주고 식비도 안주니깐 너무한다
생각이 듬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