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일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밤낮없이 주일도없이 365중 명절과 얼마간에 휴일을 뺀나머지시간 을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 4월에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사직을 할사람이 없다고해서 등재이사에 등록했습니다.그리고 대표이사는 잦은친구간에 금전거래에 2~3억정도 돈이 손실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로인해 자금사정이 악화되었습니다.2006년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급여를 받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의 잦은 말바꿈으로 인해 부채만 늘어나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않아 퇴직했습니다. 2007년7월까지 해결해준다고 구두로 약속하고 이제와서는 돈이없다고 합니다. 빌려준돈을 받으면 돈을 주겠다고합니다.
내청춘을 받치고 이제는 쪽박도 없이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등재이사로 있습니다.
14년동안 일을하면서 퇴직금과 급여도 12개월치도 못받았습니다.
퇴직금과 급여를 받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답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밤낮없이 주일도없이 365중 명절과 얼마간에 휴일을 뺀나머지시간 을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 4월에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사직을 할사람이 없다고해서 등재이사에 등록했습니다.그리고 대표이사는 잦은친구간에 금전거래에 2~3억정도 돈이 손실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로인해 자금사정이 악화되었습니다.2006년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급여를 받지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의 잦은 말바꿈으로 인해 부채만 늘어나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않아 퇴직했습니다. 2007년7월까지 해결해준다고 구두로 약속하고 이제와서는 돈이없다고 합니다. 빌려준돈을 받으면 돈을 주겠다고합니다.
내청춘을 받치고 이제는 쪽박도 없이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등재이사로 있습니다.
14년동안 일을하면서 퇴직금과 급여도 12개월치도 못받았습니다.
퇴직금과 급여를 받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답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