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정직원으로 A회사에 파견되어 IT 프로젝트 중 10월 말일자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11월부터 프리랜서로 하게되었는데, 프로젝트가 10월말로 끝나는 예정이었으나,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이 끝나지 않아 연장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회사와 프리랜서로 15일 연장하기로 하고 전화상 구두로만 계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업무압박과 매일 밤샘과 피로가 겹쳐 더 이상은 못하겠습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힘에 부쳐 무단결근을 하여 이 일을 그만두려합니다.
무책임한 일이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 그럽니다.
이럴때 저에게 A회사는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저에게 오는 피해가 있는지..
11월부터 프리랜서로 하게되었는데, 프로젝트가 10월말로 끝나는 예정이었으나,
제가 맡고 있는 부분이 끝나지 않아 연장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회사와 프리랜서로 15일 연장하기로 하고 전화상 구두로만 계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업무압박과 매일 밤샘과 피로가 겹쳐 더 이상은 못하겠습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힘에 부쳐 무단결근을 하여 이 일을 그만두려합니다.
무책임한 일이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어 그럽니다.
이럴때 저에게 A회사는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저에게 오는 피해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