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9년정도 됩니다..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6개월정도 됐는데...
제가 사는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려니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이들었는데..
이사할 곳에서 회사를 다니려면 차를 3~4번 갈아타야하고 평균 소요시간이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물론 출퇴근 거리도 문제가 있지만...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에두 한움큼씩 머리카락이 빠지고...
신경성 장염으로 한달에 한번꼴로 2~3일씩 결근을 하게 되고 하니...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 이사할곳 근처로 직장을 알아보려합니다..
그치만 제가 컴터도 능숙하게 할줄 모르고 세무도 잘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재취업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제가 실업급여를 수급할수있다면 직업훈련원같은곳에서 재취업할수있는 교육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실업급여를 탈수있게 해줄수 있냐고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때문에 그건 곤란하다고 하네요..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할경우 외국인 채용이 1년동안 제한된다면서요...
이런 경우라면 회사쪽 보다는 제개인사정이 더 많이 치중된다고 보여지는데..
이런경우 저는 실업급여를 수급할수 없는겁니까?
혹시 수급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6개월정도 됐는데...
제가 사는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려니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이들었는데..
이사할 곳에서 회사를 다니려면 차를 3~4번 갈아타야하고 평균 소요시간이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물론 출퇴근 거리도 문제가 있지만...
제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에두 한움큼씩 머리카락이 빠지고...
신경성 장염으로 한달에 한번꼴로 2~3일씩 결근을 하게 되고 하니...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 이사할곳 근처로 직장을 알아보려합니다..
그치만 제가 컴터도 능숙하게 할줄 모르고 세무도 잘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재취업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제가 실업급여를 수급할수있다면 직업훈련원같은곳에서 재취업할수있는 교육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실업급여를 탈수있게 해줄수 있냐고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때문에 그건 곤란하다고 하네요..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할경우 외국인 채용이 1년동안 제한된다면서요...
이런 경우라면 회사쪽 보다는 제개인사정이 더 많이 치중된다고 보여지는데..
이런경우 저는 실업급여를 수급할수 없는겁니까?
혹시 수급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