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신데..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넉달정도 식당에 다니시는데여..
갑자기 돈이 필요하셔서, 20만원 30만원 각각다른날짜에 가불을 했습니다..
23일 월급날에 월급을 받아보니 60만원을 제하고 입금이 되었습니다..
물어보니.. 식당 사장 딸이 카운터를 보는데여..
그딸한테 10만원 더 가불해갔다면서.. 장부에 대충적은 10만원 보여주고는 그냥
넘어가더랍니다..
그래서 10만원을 8월 월급날때 못받았구여..
또한 이런 여러가지 계기로 식당을 그만두게 될 예정인데여..
한달에 두번정도 쉬시는데..
미리 주인에게 말하고 9월 말까지 일하고 그만둔다고 말했더니..
한번은 미리 쉬셨고.. 하루남은 휴일 나오라고 하면서
안나오면 월급에서 제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거는 자기 식당 법칙이라나요~~
정말 황당해서...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하나.. 이런 두가지 내용을 문의드립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신데..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넉달정도 식당에 다니시는데여..
갑자기 돈이 필요하셔서, 20만원 30만원 각각다른날짜에 가불을 했습니다..
23일 월급날에 월급을 받아보니 60만원을 제하고 입금이 되었습니다..
물어보니.. 식당 사장 딸이 카운터를 보는데여..
그딸한테 10만원 더 가불해갔다면서.. 장부에 대충적은 10만원 보여주고는 그냥
넘어가더랍니다..
그래서 10만원을 8월 월급날때 못받았구여..
또한 이런 여러가지 계기로 식당을 그만두게 될 예정인데여..
한달에 두번정도 쉬시는데..
미리 주인에게 말하고 9월 말까지 일하고 그만둔다고 말했더니..
한번은 미리 쉬셨고.. 하루남은 휴일 나오라고 하면서
안나오면 월급에서 제하겠다고 하더랍니다..
그거는 자기 식당 법칙이라나요~~
정말 황당해서...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하나.. 이런 두가지 내용을 문의드립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