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실업급여 수급에 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되는 신랑입니다.
제 아내로부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편의상 "제 아내"라는 말 대신 "저"라는 말로 바꾸어 쓰겠습니다.
입사할 당시 제 아버님께서 사업(식당)을 하시려는데 세액공제혜택을 받기 위해서 제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하시고 운영은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사하려는 회사의 동의를 얻어 동생명의로 입사를 하였는데 퇴직 후 알고보니 아버님께서 제 이름이 아닌 아버님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셨던 것입니다.
동생은 당시부터 현재까지 계속 무직자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해고된 상태인데, 이 경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근무한 기간은 1년정도입니다.
근로자 정정 신고인가...를 하면 된다고 하던데 그거 하면 회사에는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요?
또 저에게는 피해가 오지 않는지요?
(사정이야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허위신고를 하였으니 제게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회사가 탈세했다는 것을 국세청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구체적인 증거를 제출해야 하나요?
신고로 인해 제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을까요? (허위신고는 아닙니다)
이 회사와 직접 맞닥뜨리는 건 싫거든요.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실업급여 수급에 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되는 신랑입니다.
제 아내로부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편의상 "제 아내"라는 말 대신 "저"라는 말로 바꾸어 쓰겠습니다.
입사할 당시 제 아버님께서 사업(식당)을 하시려는데 세액공제혜택을 받기 위해서 제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하시고 운영은 아버님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사하려는 회사의 동의를 얻어 동생명의로 입사를 하였는데 퇴직 후 알고보니 아버님께서 제 이름이 아닌 아버님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셨던 것입니다.
동생은 당시부터 현재까지 계속 무직자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해고된 상태인데, 이 경우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근무한 기간은 1년정도입니다.
근로자 정정 신고인가...를 하면 된다고 하던데 그거 하면 회사에는 불이익이 가지 않을까요?
또 저에게는 피해가 오지 않는지요?
(사정이야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허위신고를 하였으니 제게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회사가 탈세했다는 것을 국세청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구체적인 증거를 제출해야 하나요?
신고로 인해 제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을까요? (허위신고는 아닙니다)
이 회사와 직접 맞닥뜨리는 건 싫거든요.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