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체불임금건으로 노동청에 출석했었습니다.
저의 월급을 8년동안이나 고의로 잘못계산하고 연장수당을 지급하지않은 건으로말입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담당자가 휴가갔다며 나오지않았고
관련없는 사람이 대신 나왔습니다. 그것두 아무런 자료도
들고오지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또 노동청에 출석해야하는데
또 담당자가 휴가를 간다며 지난번에 나왔던 관련없는 사람이 출석을
한다고합니다. 도대체 너무 성의가 없어서..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전화해서 문의하면 윗분한테 보고했다고만 하고 늦장을 부립니다.
지난번 출석때 느낀거지만 너무 성의가 없더군요. 감독관님도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어떤 지시같은것도 안해주시고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적극
적으로 대응해주실줄 알았는데 감독관의 역활이 뭔지 좀 그렇더군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계속 나올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사까지 가면 돈을 하나도 못받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요?
그회사는 자금이 튼튼한 회사인데요. 이런 악덕기업주를 벌줄 방법이 없는건가요?
저의 월급을 8년동안이나 고의로 잘못계산하고 연장수당을 지급하지않은 건으로말입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담당자가 휴가갔다며 나오지않았고
관련없는 사람이 대신 나왔습니다. 그것두 아무런 자료도
들고오지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또 노동청에 출석해야하는데
또 담당자가 휴가를 간다며 지난번에 나왔던 관련없는 사람이 출석을
한다고합니다. 도대체 너무 성의가 없어서..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전화해서 문의하면 윗분한테 보고했다고만 하고 늦장을 부립니다.
지난번 출석때 느낀거지만 너무 성의가 없더군요. 감독관님도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어떤 지시같은것도 안해주시고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적극
적으로 대응해주실줄 알았는데 감독관의 역활이 뭔지 좀 그렇더군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계속 나올경우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사까지 가면 돈을 하나도 못받는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요?
그회사는 자금이 튼튼한 회사인데요. 이런 악덕기업주를 벌줄 방법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