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주5일근무를 하였고 급여를 한번 지급하였습니다(저는 급여담당자입니다)
주5일제를 시행후 토요일도 똑같이 일을 하였는데 급여가 오히려 줄었다면 정말
주5일제의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근로자를 위함은 하나도 없으니깐요
줄어드는 요인을 보면,
여사원 같은 경우
생리수당 무급,월차수당 무급
토요일 한번 휴가시 연차안되고,40시간 초과의 4시간이
기존 월화 연장4시간 1.5이던것을 1.25로 변경 그러면서 1시간 또 삭감
결과적으로 한달에 10만원정도 급여를 덜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연간으로 봤을때 줄어들면 안된다면서요.그런데 매년 급여를 5%가량 인상
했습니다. 그러면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급여인상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급여계산을 잘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5일제를 시행후 토요일도 똑같이 일을 하였는데 급여가 오히려 줄었다면 정말
주5일제의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근로자를 위함은 하나도 없으니깐요
줄어드는 요인을 보면,
여사원 같은 경우
생리수당 무급,월차수당 무급
토요일 한번 휴가시 연차안되고,40시간 초과의 4시간이
기존 월화 연장4시간 1.5이던것을 1.25로 변경 그러면서 1시간 또 삭감
결과적으로 한달에 10만원정도 급여를 덜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연간으로 봤을때 줄어들면 안된다면서요.그런데 매년 급여를 5%가량 인상
했습니다. 그러면 줄어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급여인상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급여계산을 잘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