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법적으론 아직 주 40시간 근무가 적용이 안돼지만
2주전에 갑자기 주40시간으로 변경한다고 하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40시간 근무를 한다고 해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더군요.
임금을 줄일려고 하는 거였습니다.
토요일을 무급으로 계산해서 월급을 준다는군요...
일당이 46000원입니다... 한달 만근을 하면 약 140만원을 받습니다만(세금포함)...
토요일을 무급으로 해서 184000원을 제외하고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5번있는 달은 230000원을 제외하고 월급을 계산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보여주더군요....
임금보존이라는것이 있는데 강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으니
계약서에 싸인을 하던지 아님 자동퇴사니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너무 일방적인 사장님 행동에 화가나서 이리 저리 찾아 봤지만
해답을 못 었었습니다.
임금보존이라는것이 강제성이 없는겁니까?
이런식으로 임금을 깍아 버리면 뭘 위한 40시간 근무인지 모르겠군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강제성인지 그냥 사측과 합의 하에 알아서 해야만 하는 건지 알려 주세요...
2주전에 갑자기 주40시간으로 변경한다고 하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40시간 근무를 한다고 해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더군요.
임금을 줄일려고 하는 거였습니다.
토요일을 무급으로 계산해서 월급을 준다는군요...
일당이 46000원입니다... 한달 만근을 하면 약 140만원을 받습니다만(세금포함)...
토요일을 무급으로 해서 184000원을 제외하고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5번있는 달은 230000원을 제외하고 월급을 계산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여러가지를 보여주더군요....
임금보존이라는것이 있는데 강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으니
계약서에 싸인을 하던지 아님 자동퇴사니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너무 일방적인 사장님 행동에 화가나서 이리 저리 찾아 봤지만
해답을 못 었었습니다.
임금보존이라는것이 강제성이 없는겁니까?
이런식으로 임금을 깍아 버리면 뭘 위한 40시간 근무인지 모르겠군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강제성인지 그냥 사측과 합의 하에 알아서 해야만 하는 건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