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반전에 다른팀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반대했지만 인사발령을 해버렸고 지금은 팀을 옮겨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옮기자마자 권고사직을 권유받았습니다. 부문장에게서 직접 들은 것은 전혀없고 팀장을 통해서 압박을 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저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는데(팀장도 얘기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경영진에게 보고했다며, 2주후 본인이 알아서 그만들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바뀐 법률에 따라서 정식으로 해고통지서(50일전, 문서로)를 보내라고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저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는데(팀장도 얘기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경영진에게 보고했다며, 2주후 본인이 알아서 그만들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바뀐 법률에 따라서 정식으로 해고통지서(50일전, 문서로)를 보내라고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