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는 평일은 08:00~19:00 까지 이고 토요일은 17시 까지 입니다.
현장에는 더 연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주40시간을 이번달부터 운영하게 되었는데요.지금은 물량부족으로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는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부서는 실질적인 주5일이 된부서도 있구요
참고로 토요일은 무급입니다.
그런데 주40시간을 초과하는 최초4시간에서 토요일을 근무하게 되면 기존에는 4시간의 할증률이 없었는데 40시간제로 변경하면서 토요일 4시간은 1.25로 해준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토요일 무급이면서 40시간 초과하는 최초4시간을 월화연장근로(17시이후) 최초4시간을 1.25로 해준다는게 그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토요일에 휴무로 인한 임금 손실과 월화연장근로가 40시간전에는 1.5이였는데
40시간에는 1.25로 해주게 되면 근로자의 임금이 너무 저하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주40
시간의 취지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해석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는 더 연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주40시간을 이번달부터 운영하게 되었는데요.지금은 물량부족으로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는 부서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부서는 실질적인 주5일이 된부서도 있구요
참고로 토요일은 무급입니다.
그런데 주40시간을 초과하는 최초4시간에서 토요일을 근무하게 되면 기존에는 4시간의 할증률이 없었는데 40시간제로 변경하면서 토요일 4시간은 1.25로 해준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근무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토요일 무급이면서 40시간 초과하는 최초4시간을 월화연장근로(17시이후) 최초4시간을 1.25로 해준다는게 그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토요일에 휴무로 인한 임금 손실과 월화연장근로가 40시간전에는 1.5이였는데
40시간에는 1.25로 해주게 되면 근로자의 임금이 너무 저하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주40
시간의 취지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해석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