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자회사에다니는 주부입니다. 얼마후에 4번쟤 아이를 출산할예정이라서 회사에출산휴가신청을 했읍니다. 근데 부장이라는 사람이 출산휴가신청이 하도 복잡해서 회사측에서
없애버렸다는군요... 근데 저 보다 몇개월전에 두사람이 출산휴가를 받은적이 있읍니다. 그사람들은 근무 1년도 안돼 출산휴가를 받아 한사람은 다시 출근하고 나 머지 한 사람은 회사에 육아 휴직을 냈는데 1년 이상근무를 안해서 육아휴직신청이 안된다 합니다. 그래서 자신 퇴사했읍니다. 부장말이 노동부에서 임신 6개월 이상된사람들은 근무하기 위험하다고 자신퇴사시키라했다는둥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고 애초에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부터 회사동료들에게 술사달라하더니 그자리에서 죽어도 저한테 출산휴가 안써준다했다 합니다. 웃기는 일아닙니까 전 열심히 했거든요 쉬는 시간이랑 점심시간에도 기계를 돌리고 2시간씩 연장할때도 임신6개월때는 일주일간 회사가 바쁘다하여 야간근무도 해 주었읍니다. 근데 자기랑 술한번 안먹어주고 놀아주지 안아서 인지 좌우지간 강퇴를 권유받았읍니다. 근데 출산때문에 강퇴를 당했을 경우 제 앞에 두사람이 출산휴가를 갔다왔기 때문에 받을수 없을거 같아요.. 저는 최저임금을 받거든요.. 근데요... 지금 2000년이 넘었는데 자들이 하는 짔들이 1970년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자기가 최고라는 그런착각에 아줌마들이나 건들이고 술사달라하고 반말 찍찍하고... 자기가 아줌마랑 바람피우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스릴있다고 헛소리나 하고 다니고 한심해서... 이래서 발전이 있겠어여...
없애버렸다는군요... 근데 저 보다 몇개월전에 두사람이 출산휴가를 받은적이 있읍니다. 그사람들은 근무 1년도 안돼 출산휴가를 받아 한사람은 다시 출근하고 나 머지 한 사람은 회사에 육아 휴직을 냈는데 1년 이상근무를 안해서 육아휴직신청이 안된다 합니다. 그래서 자신 퇴사했읍니다. 부장말이 노동부에서 임신 6개월 이상된사람들은 근무하기 위험하다고 자신퇴사시키라했다는둥 말도 안되는 말만 지껄이고 애초에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부터 회사동료들에게 술사달라하더니 그자리에서 죽어도 저한테 출산휴가 안써준다했다 합니다. 웃기는 일아닙니까 전 열심히 했거든요 쉬는 시간이랑 점심시간에도 기계를 돌리고 2시간씩 연장할때도 임신6개월때는 일주일간 회사가 바쁘다하여 야간근무도 해 주었읍니다. 근데 자기랑 술한번 안먹어주고 놀아주지 안아서 인지 좌우지간 강퇴를 권유받았읍니다. 근데 출산때문에 강퇴를 당했을 경우 제 앞에 두사람이 출산휴가를 갔다왔기 때문에 받을수 없을거 같아요.. 저는 최저임금을 받거든요.. 근데요... 지금 2000년이 넘었는데 자들이 하는 짔들이 1970년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자기가 최고라는 그런착각에 아줌마들이나 건들이고 술사달라하고 반말 찍찍하고... 자기가 아줌마랑 바람피우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스릴있다고 헛소리나 하고 다니고 한심해서... 이래서 발전이 있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