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간 일한 회사가 있습니다. 얼마전 직속상사와 말다툼이 있은 후 어제 상사가
같이 일 못하겠으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하니 구구절절이 얘기하기 싫다나요.
자긴 사규도 잘 모른다면서.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유가 있어야 나갈 거 아니냐 물었더니
예전에 너랑 같이 일하다 나간 애들이 너랑 일 못하겠다면서 나가더라..
그런 얘기를 하길래 개내들은 지들이 더 좋은 회사 찾아서 나간 거지
왜 내 핑계를 대느냐, 개들 나간 거랑 날 해고하는 거랑 뭔 상관이냐.
그랬더니 그제서야 얼마전 니가 나에게 대든 거 가지고도 해고할 수 있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거 가지고는 아마 해고 못할 거다..그리고 내가 뭘 대들었냐고 물었죠.
먼저 나에게 화를 내고 내가 대답한 거 가지고 대들었다고 할 수 있냐..
하여간 그 회사는 정 떨어졌지만 부당해고라는 걸 확실히 인지시키고
다신 그렇게 못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한달 간 구직기간을 준다고 하더군요. 월급은 주고..안 나와도 된다고..
근데 한달 내에 못 구할 수도 있잖아요? 전 봐서 한달 후에 혹시 못 구하면
해고 통지서 받고 부당해고로 걸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방법인지 몰겠네요.
같이 일 못하겠으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하니 구구절절이 얘기하기 싫다나요.
자긴 사규도 잘 모른다면서.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유가 있어야 나갈 거 아니냐 물었더니
예전에 너랑 같이 일하다 나간 애들이 너랑 일 못하겠다면서 나가더라..
그런 얘기를 하길래 개내들은 지들이 더 좋은 회사 찾아서 나간 거지
왜 내 핑계를 대느냐, 개들 나간 거랑 날 해고하는 거랑 뭔 상관이냐.
그랬더니 그제서야 얼마전 니가 나에게 대든 거 가지고도 해고할 수 있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거 가지고는 아마 해고 못할 거다..그리고 내가 뭘 대들었냐고 물었죠.
먼저 나에게 화를 내고 내가 대답한 거 가지고 대들었다고 할 수 있냐..
하여간 그 회사는 정 떨어졌지만 부당해고라는 걸 확실히 인지시키고
다신 그렇게 못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한달 간 구직기간을 준다고 하더군요. 월급은 주고..안 나와도 된다고..
근데 한달 내에 못 구할 수도 있잖아요? 전 봐서 한달 후에 혹시 못 구하면
해고 통지서 받고 부당해고로 걸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방법인지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