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근무중 첫달을 제외하면 계속 급여가 밀려서 나오다 드디어 5월분부터 2달치를 못받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급여연체로 인한 퇴사이니 빠른시일안에 급여지급과 이직확인서에 실업급여를 받도록 해달라 요청하였더니 그리해주겠다 하고는 2주째 연락이 없습니다.
사장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한번도 연락이 안됬었고 자기가 급하면 연락을 해서 묻고 싶은일만 물어보고는 제 질문에 답변없이 통화를 끝내버리는 일이 자꾸 생기네요.
급여도 언제주냐고 회사의 다른 분에게 전화하면 몇일있다 준다고만 하는데,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급여를 늦게 줄거 같으면 실업급여라도 받게 처리해달랬더니, 엉뚱한 소리만 하고요.
회사에서 안해줄경우 제가 스스로 할수는 없나요??
소송까지 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요.
현제 회사에 급여가 2달이상 밀려서 그만둔 직원이 저까지 3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밀린 급여는 주지도 않고 새직원을 뽑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법률지식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고 속상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에 급여연체로 인한 퇴사이니 빠른시일안에 급여지급과 이직확인서에 실업급여를 받도록 해달라 요청하였더니 그리해주겠다 하고는 2주째 연락이 없습니다.
사장님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한번도 연락이 안됬었고 자기가 급하면 연락을 해서 묻고 싶은일만 물어보고는 제 질문에 답변없이 통화를 끝내버리는 일이 자꾸 생기네요.
급여도 언제주냐고 회사의 다른 분에게 전화하면 몇일있다 준다고만 하는데,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급여를 늦게 줄거 같으면 실업급여라도 받게 처리해달랬더니, 엉뚱한 소리만 하고요.
회사에서 안해줄경우 제가 스스로 할수는 없나요??
소송까지 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요.
현제 회사에 급여가 2달이상 밀려서 그만둔 직원이 저까지 3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밀린 급여는 주지도 않고 새직원을 뽑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법률지식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고 속상한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