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3일에 푸드피아에프에스에 조리사로취직을 하였습니다. 12월은 이벤트 기간이라하여 여러곳에 업장을 다니면서 조리를 하였으며 조리여사님이 갑자기 그만두어서 야간일두 한적이있습니다. 1월부터 안성사업장으로 내려와서 4월까지 조리사 업무를 하였으며 5월부터는 사장 권유로 관리직 일을 하였습니다 .. 5곳의 사업장을 관리 하였습니다.
6월 12일날 5곳의 사업장중에서 현금매출한것을 받았고 13일날 4월급여를 달라고 전화를 하였는데 현금매출한것을 부쳐라해서 4월급여를 주면 부친다하였는데 사장이 "사표써라"하였습니다.
그후14일 사장을 만나서 서약서를 받았는데 서약서 내용은 6월18일날 4월급여를주고 저는 현금매출한것을 부처주기로 하였습니다.6월 29일날 5월급여및경비 입금 7월16일날6월3/2급여및경비 임금하기로 하고 20일까지 근무하기로 하였는데 날짜대로 지켜진것은 하나도 없었으면 저는 6월 18일날 현금 매출한것을 본사로 송금하였습니다. 사장은 4월급여를 20일날 12시넘어서 입금하였습니다.
서약서를 써고 난후에도 사장은 다시전화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1.관리직으로 다시 일할것인가? 2. 조리사로 일할것인가? 3.퇴사할것인가? 이조건을 6월 20날 만나서 이야기 하자하여 6월 20일 만나서 그만둔다고 말하고 밀린급여를 청산해달라고 하니 서약서 대로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이 너무 거짓말을많이하여 음성까지 녹음 해두었습니다.
차후 알아보니 5월달에 푸드피아에프에스 에서 푸드피아시스템으로 사업명을 바뀌었고 5월달까지 저는 푸드피아에프에스에서 의료보험이 지급되었습니다.. 5월급여는 받지도 못하였는데 세금은 나간것 갔습니다.
퇴사일 14일이 지나야 진정서를 재출할수있다하여 7월 5일 노동청에 진정서를 재출하였습니다. 퇴사전에 저보다 먼저 퇴사한 관리자들이있었는데 노동청에 신고하여 지급기한이 지났는데도 사장은 지급을 하지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처음 올리는거라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사장이 사표써라 한말이 부당해고에 속하는지하고 임금체불된것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무척고민됩니다.. 좋은 조언점 부탁드립니다.
6월 12일날 5곳의 사업장중에서 현금매출한것을 받았고 13일날 4월급여를 달라고 전화를 하였는데 현금매출한것을 부쳐라해서 4월급여를 주면 부친다하였는데 사장이 "사표써라"하였습니다.
그후14일 사장을 만나서 서약서를 받았는데 서약서 내용은 6월18일날 4월급여를주고 저는 현금매출한것을 부처주기로 하였습니다.6월 29일날 5월급여및경비 입금 7월16일날6월3/2급여및경비 임금하기로 하고 20일까지 근무하기로 하였는데 날짜대로 지켜진것은 하나도 없었으면 저는 6월 18일날 현금 매출한것을 본사로 송금하였습니다. 사장은 4월급여를 20일날 12시넘어서 입금하였습니다.
서약서를 써고 난후에도 사장은 다시전화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1.관리직으로 다시 일할것인가? 2. 조리사로 일할것인가? 3.퇴사할것인가? 이조건을 6월 20날 만나서 이야기 하자하여 6월 20일 만나서 그만둔다고 말하고 밀린급여를 청산해달라고 하니 서약서 대로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이 너무 거짓말을많이하여 음성까지 녹음 해두었습니다.
차후 알아보니 5월달에 푸드피아에프에스 에서 푸드피아시스템으로 사업명을 바뀌었고 5월달까지 저는 푸드피아에프에스에서 의료보험이 지급되었습니다.. 5월급여는 받지도 못하였는데 세금은 나간것 갔습니다.
퇴사일 14일이 지나야 진정서를 재출할수있다하여 7월 5일 노동청에 진정서를 재출하였습니다. 퇴사전에 저보다 먼저 퇴사한 관리자들이있었는데 노동청에 신고하여 지급기한이 지났는데도 사장은 지급을 하지않았습니다.
이런글을 처음 올리는거라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사장이 사표써라 한말이 부당해고에 속하는지하고 임금체불된것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무척고민됩니다.. 좋은 조언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