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원감도 못되는 돌 아이 교수들께
쌩유 -
차선미 이미경코드의 쌩쇼, 좀 보실래요?

FTA 토론시간을 짜맞추는게 허술해서 들켜버렸네.
(2007년 6월 20일 FTA에 대한 말노리개게임이 시작되었다
정책방송을 매수했다나.? 것도 혈세로...국민의 거죽을 벗겨
세운 차선미와 이미경 제국에서는 지금 무슨일이?.)

장소는 대한민국 정책방송 홀
때는 2007년 6월 20일

게이머 등장이요

인물 소개..
20~30세의 새파란 교수들....쟤들 자기집 숟가락을 어떻게 만드는지나 아나?
쟤들이 고등학교도 안나온 얘들을 교수로 앉혀놓는단다.
그 교수들은 다시 내신이 아닌 직장인을 통해
돈을 받아서 위조신분증명서값을 계속 갚아야  한다.

게임에 임한 교수들 얼굴은 반반한데.
머리는 돈 몇푼에 국적도 파는 얘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다니...

혈세로 얼굴에 바르니 기름이 질질 흐른 얼굴로 뭐 싸우러 나왔나
소리높이지 말고 말씀하셔 즐~~


○튄다! 누구야?
분노에 휩싸인 격정의 물결이 솟구쳤던 마음을 가라앉혀주세요
유영인씨는....게임방의 연출감독이랄까?
후반전의 2차패널로 나오셨던 분이 참 똑똑하고 영악하시던데...말내용은 뜬구름잡기여서
실망했다.
유영인 과장 서비스일반 외교통상부 서비스투자과장
-  아는 것은 있는데. 너무 업무가 많고 적성에 맞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한다. 한쪽에서만 들리는 정보통신...
노대통령도 몰랐다고 하는 사업내용들이 백두산 개성 러시아원전
부안 새만금 보고서 등등이 하도 많이 새서...줏어담기 힘들었다.
이제 통밥굴리다보니 눈감고도 되는 줄 안다.
기업운영이나 제조경영을 해보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만져보지도 않고

○ 더 궁금해? 아! 못 참겠다면 한가지 더!
패널로 참석한 교수들 중에는
마을 반상회에 한번 나가서 청소한 번 할머니의 손한번
소년소녀가장과 노숙자 기업직공들의 손을 잡아 본적이 없었다는 거.

예를 들어 공장견학을 한번은 해보고나서 패널에 참석했다면.
술술 말이 풀렸을 것이다.

가령
-  가발을 만들었다면 미국 머리의 피부에는 맞는건지
- 신발이라면 미국인의 발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디자인은 뭔지
조사하러 현지에 가는 방법과 인원은 누가 할 것인지?

문제가 뭔지 캐면 다 나와.

○ 유영인의 정책베낀자의 자세-(황궁의 여왕암중증)
마치 독립지사라도 되는양 대국민 선언처럼.. 격앙된 목소리를 뿜어내주신다는 것.
6시간 내내 긴장하게 하는 목소리들의 어조는 낮은데 그 뜨거운 마음이 한결같이 높았다
국내에는 고압적 미국에게는 저압적....인 매국노들의 모델....만 아니었음 했는데...
혻시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코드만 줄건 주고 코드만 받을 건 받겠다는 거네
성상납코드만 나눠먹고,
나머지 제조업은 모두 쑥밭만들겠다는 거네.

예) 민간계약은 - 법에 의해 미래유보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FTA 협정에서는 3년만 살게 주겠다는 것이네

○ 이해영 교수자세- 양극화 황제암중증)
그렇다면 너희만 국민이고
우리는 궁민이니?
제조기업은 국민의 노예고
말빨세는 분들은 궁민의 보스다?


○ FTA 핑퐁 게임 패널에 포섭된 교수 분위기를 살펴보십시다.
신분이 급격상승된 사람이 .. 꽉 차있군요.
이해영씨 - 한신대 교수 - 전남대를 나온 걸로 아는데..
임완주목사 친척이 이해영씨입니다.
어떻게 한양대교수가 된 거죠? 학력위조는 요즘은 유행이니까
참 귀엽게 봐주는게 한민족간 핏줄의 사랑이 아닌가요?
.
그렇게 말슴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한대 때릴거 같은 모습을 방송에 보이는데
질서혼란을 야기하는 분들을 패털로 앉히다니
학생들이 저 이해영교수에게 뭘 배울까 걱정됩니다.

차라리 대학문 닫으세요
성대 연대 한양대
6개 대학 문 닫으세요


○ 돌아이중에도 틔는 교수분에게는 PD가 좋은 원고를 드렸죠.
더듬거리시면서 책읽기 연습하시느라...
참 잘했어요 짝짝짝

★FTA엔 4가지 불공평한 법이다.★

거대자본에게 금융기관이 먹힐수 있는 법
, 국제노동법을 위반,
민주주의법을 위반,
제조기업이 바닥났다가 외국조차 팔물건이
없다고 하면 어떡할건데....

○ 국민의 FTA에 대한 편지
FTA야!
넌 태어나지 말걸 태어났다
제조업체 기술자가 만들어야 팔지요
남의 나라것 팔다가 안준다고 하면?
갑자기 물건이 끊어져버리다가
비싸게라도 받을래라고 하면?

혹시라도
평생 가격고정을 해놓았는지 묻고싶다.

360개 대여업체가 많아졌으니 줄여야 한다.
지역업체 고용도 반상회관주최로 자활단체를 만들어가자.
돈이 밖으로 나간다....돈샐틈없는 거미줄망인 반상회관을
관리하는 반상회민들이라면 나라는 잘 풀려갈 것이다.

○ 교수님, 등록금을 올리자는 시위용,  FTA말게임인 건가요?
교수와 정책형성자들의 단합대회면 떡도 고기도 있어야지요.
FTA에 억지로 짜맞추는 법규조각만 베꼈니?

교수에게 부탁한 정책형성자가 만아서 대학을 가고싶어서
시험지는 강형우작가것을 뻬껴다가
유출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내신반영울을 없애려는 거겠죠.

예쁜 내 사랑 반상회관 관리하는 제조공장에서는
이런 얘기하지않아도 열심히 숨쉬고
일한 만큼만 돈버는데....

○차선미님, 국민전체의 목숨줄을 죄는 FTA인가?
해야만 한다고 억지부리는 것 버릇이 없군
머리굴려 외국 물품만 받아들이면
곶감빼먹듯 외국물품을 다 팔고 나서
또 돈만 찍어낼 것인가?
또 외국돈만 빌려올 것인가?

답변: 교수님에게 물어 보세요. 난 몰라요.

○ 교수님, FTA를 위해 돈도 계속 수입해 올건가요?
돈만들려면, 기름, 나무수입해야와야 하는데...
수입해온 외국 돈은?
돈을 찍어 나눠주기만 하면....
돈찍는 종이는 어디서 나지요?

답변: 뻔하죠, 달러만 들여와 미국 속국되는거 시간문제죠.

○교수님,  FTA가 되면 제조기업은 문닫고 서비스업만 늘어나....
여러서부터 국민은 그럼 놀기만 해도 되는 서비스업이죠
그런, 국가에서 돈 찍어서 계속 주나요?
사회주의나라가 되니 줄세워서  부리기 좋고, 서로 배급타려고 하겠네요.
배급타면 게을러지고 먼저가면 서열 몇위로 정해진다.
건설 및 도로계획선의 내용을 빼내기 위해서
줄서고 안 서면 모르니까 오른 땅 값이 되니까
결국 정보도 배급받는 사회주의식이겠죠.

대답: 서비스업만 키우면 다 됩니다

○교수님, 국민의 FTA에 대한 반응은?
제조업의 판매?
제조업을 만나보니까 싫다던데?

답변; 사회주의에서는 ....질문이 잘못되면 대답하기 힘들죠.

○ 교수님, FTA가 정말 좋다면 3차입체도로 증거할 수 없는가요?
저 교수들은 미혼인데다가 시장한번 안가본 사람에다가
결혼도 안했으니 자녀교육시장과 실질경제의 연관성에 대해서
겪어보지도 않은 분들이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코흘리개 아이들의 정치게임을 위해
정책방송이며 혈세써서 방송에서 도대체 뭐하는 짓이야?

답변: 글쎄 그게 없었네 받아서 먹어보긴 했었어.

○교수님,  FTA를 위해 제조업현장에 가서 살펴봤니?
FTA의 문제점은?
FTA의 장단점은?
외국에서의 사례는?
국가의 FTA의 방향은?

답변: 안보이잖아 없잖아

책상위에서만 앉아만 있어도 돈들어오니까
재미붙었니?
참고하면 돈이 들어올테니
브로커줄을 세우겠다는 전전이잖아.



○ 민노총 정책위원한분만 좀 맞는 소리 하시네.
짬봉으로 결판?
막바지에 슬슬 반전위기감이 느껴지는데....


○후반전 2차 FTA 말노리개 게이머소개
문홍성- 금융서비스 외화자금 - 입만 살았지
현실을 모르는 노빠 판박이 쌩쇼를 참 정책방송이 아깝다
'문'때문에 채널 내놔라'라고 FTA에서 말하면 그 땐 어쩔건데요?


○ 이해영 한신대교수 - 는 소외감과 들통난 위기감을 미리 밝혔다.
양심이 귀가했남?
귀머거리에게 경을 읽어주는 것처럼
FTA에서 분쟁이나 문제점 서비스를 받으려
할 때 누가 나선다고 정해졌습니까?
미국인에게 말도 못 건네는 국민들인데
뭐가 잘못된지 알아도 꿀먹은 벙어리이며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미국인은 못알아듣습니다.

○ FTA에서 소비자보호협회규정을 인정하고는 있나요?
만약에 FTA가 소비자보호협회규정을 인정한다면
서로 맞춰볼 수 있을 텐데
정책방송과 FTA에서 들어보면 실질적인 물건사용후의
서비스나 물건 확인과 상품평가대책과 환불 또는
물품판매금지 명령 같은 것에는 무관심하시더라

○ 후반전 3차FTA게임에 자화자찬형 인물 등장
또 밝힘증은 남 못주십니다.
최재천 법사위간사 - 법제처 수준?
- 정병용씨 친척이네. WOW
○ 이해영 - 임완주목사친척

책을 어제밤 찍어서 강형우씨가 준건데....무슨?
FTA 3부 토론

이해영 - 갑자기 어제밤에 첵 빋고 나왔구나.
티가 나서 멋졌어.  나 협상대책본부입니까? 노빠의 중심이었다 나
기어도 시원찮은데 FTA시국이 3명만 남았구나 미안하다.
쌩떼를 쓰고 싶다. 나? 떨고있니?  5.18의 마지막잎새거든.
홍영표 - 남구청장 정두채친척. 빈부양극화의 책임을 미국에 맡기고
빠지려한다는 게 아닌가?
최태욱 - 한림대 - 박목사님친척
기대위반죄 - 합리적인 기대, 국가제소권이 위험합니다.
국민동의없이 헌법수정을 하고 있는 국제협정이 바로
FTA입니다 독소조항 3가지가 있어 심각합니다

몇일후부터는 없을걸
팩스를 받는 선이 뭔지 전방위적 조사가 대학에도 들어갈 테니까요

팩스로 받은 책과 시험지문제라는 것을 숨기려면 밤에 발에 오토바이 달겠군요

*********************************************************************

○ 정책방송이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시간과 정책제안자를 감추고 죽인다고 협박하면서
국민에게는 정책제안을 교수가 했다고 속였습니다.
국가 중요정책의 평가를 위한 통계조작이야 오죽하겠습니?

그렇지만 돌아이나 젖빠는 얘들에게 정책결정권을
주었었다면  3살 어린이들도 태아도 웃을 것입니다

○ 분명히 다음과 같은 정책방송의 내용이었죠

전반전 선수들은 오전에 방송을 했었죠
정책방송에서 생중계하실 때에
김종순씨와 다른 한분만 가시고 4시간을 계속 계셨거든요
그 때에 김태홍씨랑 강기갑씨가 4시간을 그 자리에 계속 계셨고
마무리도 다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선수들은 교수수업을 마친뒤로 전화받고
급하게 나오셨기에 오후6시부터 오후12시까지였어요.

○ 후반전 정책방송에서의 토론
주제와 시간과 내용
후반전 FTA 1차 토론은 2007년 6월 20일  오후 6시 ~
후반전 FTA 2차 토론 2007년 6월 20일  오후 8시 ~
후반전 FTA 3차 토론 2007년 6월 20일 오후 10시 반~
장장 오후6시간동안 밤 12시에 마쳤습니다

첫번째 패널 참여자는 출판기념과 기념발표식이었을 뿐
FTA 정당성은 없었다고 여겨집니다.

후반전 FTA 1차 토론참여자는 김태홍 강기갑
후반전 FTA 2차 토론참여자는 말빨센 핑퐁 말계임선수들
후반전 FTA 3차 토론참여자는 최재천, 이해영 최태복 홍표, 정형래의원(열당)

○ 후반전을 마치 전반전에 한 것처럼 꾸며낸 이유는 뭘까요?
강형우작가님의 팩스를 빼내어 출판을 한 것은 어제밤내내
적어서 출판을 밤새 했던 것이었구요
그것을 트럭으로 옮긴 시각은 새벽5시부터 오전 9시경에
국회 유영인과 서울의 출판사 등 세 곳에 나뉘어 책들은 도착했다.
유영인 대행은 울면서 전화를 한다
"급해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요. 꼭 와주세요."

국회의 유영인대행은 잘 모르는 친척교수의 소개로
호텔 빠 - 다음 여관으로 이어져 깊은 섹을 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유영인대행에게 성상납을 받은
므훗한 교수는 다른 교수들에게 전화를 한다.
... 여관 앞 카페 옆 모텔인데 와주겠니?
.~~통해 교수 한명마다 따로 붙잡고
설득하면서 그 소식을 전하고~ 교수는 다른 교수들을 전화를 해서 포섭해주었다.
그 책을 하나씩 인편으로 돌려서 말을 맞춰주는 센스를
가진 사람을 유영인대행과 교수는 골라서 전화하느라

유영인대행은 12시부터 1시까지 밥먹고~~
교수들이 그 책을 받고서 참여하겠다는 의사표현확인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5시까지였다
그런데, 문제는 정신과 사건을 덮기까지의 사전계획이 없이
급하게 내려온 인편의 지시라서 좀 서툴고 시간이 지나가는데...
유연인대행과 교수는....
10명의 교수를 포섭하느라 각각 장소를 옮겨서 포섭해야 했다.
완전한 알리바이를 위해서...
한시간마다 다른 장소 다른 교수, 다른 발제의 논문을 하나씩
쥐어줘야 했고 읽어주어야 했다.

결국 급하게 각기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태연한척 했던 교수들은 따로 국회에 도착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 반, 6시였다 또는 밀린 업무까지
사람들을 더 포섭해올 사람들은 늦게사 도착한 교수들도 있었다.

기이한 현상은 사회자가 3명이상이 바로 바로 서열에 따라
바뀌었다는 것.
후반전 정책방송의 총 사회자가 7명이상이 되었단 점이다.

★ 게임을 진행해주셨던 정형래의원의 전설에 의하면...

귀여운 피빠는 거머리들이 유영인씨에(유시민친척 - 1990년 당시. 화학부대중대장의 부인의 친척유영심씨
류문순씨 안디옥선교원친척으로서 그 남편은 남광병원(현 서남대병원)의 경리부장아옸움) 착 달라붙네....
(유시민친척은- 유성룡 - 경북 안동이 고향이라네요)

이들 단체가 대한민국의 재산과 땅과 주권과 생명을 노리는 야쿠자에게
위협을 당하는 이유는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형우씨의 동생에게 차선미는 정병용 남친의 친척을 소개해서
동생과 결혼을 시켜주어 광산구에 거주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엔 또 강형우씨의 동생의 생명을 담보로 협박하라는
지시가 국제적화코드로부터 온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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