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06년7월 회사 입사 지방 근무(집과 거리 왕복 3시간 이상) 이때는 자취
06년 12월 결혼, 혼인 신고는 07년 3월초쯤....
결혼이후 주말부부 겸 왕복 출 퇴근 했으나 경제적 부담과 현 아내의 임신(7주)으로
인해 직장을 이직해야 될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실업 급여 가능할까요?
제가 들은 이야기는 6개월정도 출퇴근 할 정도면 회사 다닐 의사가 있으므로
안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사정은 경제적으로 너무 안좋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06년7월 회사 입사 지방 근무(집과 거리 왕복 3시간 이상) 이때는 자취
06년 12월 결혼, 혼인 신고는 07년 3월초쯤....
결혼이후 주말부부 겸 왕복 출 퇴근 했으나 경제적 부담과 현 아내의 임신(7주)으로
인해 직장을 이직해야 될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실업 급여 가능할까요?
제가 들은 이야기는 6개월정도 출퇴근 할 정도면 회사 다닐 의사가 있으므로
안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사정은 경제적으로 너무 안좋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