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관련 문의드립니다.
저는 현재 모회사에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전 회사에 퇴사하여 2월에 대기업인 H회사 지인의 소개로 영업 부서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회사를 입사하게되었지만 다들 하기 싫은 업체만 저한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다른 회사를 입사기회가 되어 지인에게 그만둔다고하니 그 사람의 입장이 난처하다고 했지만 가감히 퇴직원을 제출하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월 14일 ~ 3월 7일까지 약 3주정도를 근무를 하게되었지만 출장비 및 급여를 제되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사과에게 문의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을 했지만 급여가 제대로 나갔다면서 오히려 그쪽에서 항의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돈은 고작 80만원정도이며 출장비는 급여에서 나온다해서 개인적으로 50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4월달에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니 인사과에서 전화가 온게 아니고 저를 소개시키준 지인이 전화가 와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서 무단퇴사를 회사 지인하고는 앙숙관계입니다. 왜 월급을 받을려고 하녀고 오히려 저한테 반문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 어제 경력증명서를 확인할려고 국민건강보험 자격획득을 확인해 보니 260만원으로 월급이 측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 사실을 알고보니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관할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니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억울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저는 현재 모회사에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전 회사에 퇴사하여 2월에 대기업인 H회사 지인의 소개로 영업 부서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회사를 입사하게되었지만 다들 하기 싫은 업체만 저한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다른 회사를 입사기회가 되어 지인에게 그만둔다고하니 그 사람의 입장이 난처하다고 했지만 가감히 퇴직원을 제출하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월 14일 ~ 3월 7일까지 약 3주정도를 근무를 하게되었지만 출장비 및 급여를 제되로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사과에게 문의해서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을 했지만 급여가 제대로 나갔다면서 오히려 그쪽에서 항의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돈은 고작 80만원정도이며 출장비는 급여에서 나온다해서 개인적으로 50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4월달에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니 인사과에서 전화가 온게 아니고 저를 소개시키준 지인이 전화가 와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서 무단퇴사를 회사 지인하고는 앙숙관계입니다. 왜 월급을 받을려고 하녀고 오히려 저한테 반문을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 어제 경력증명서를 확인할려고 국민건강보험 자격획득을 확인해 보니 260만원으로 월급이 측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이 사실을 알고보니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관할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니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억울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