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법인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사업이나 다를 바 없는 아주 이상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임원 6명에 실무자가 10명이면 대충 어떤지 아실겁니다.
여기는 홍보관 즉, 일반인들이 약장사라고 알고 있는 매장과 거래하면서 상품을 위탁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판매상품에 대한 수수료 형태로 수금을 하는 회사지요.
간단히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 2006년 3월 입사자인데 아직까지 연봉재계약을 미루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급여도 작년 1년 연봉계약할 때 그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근로계약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어떤직원 개념인가요?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2. 업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말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매장측은 뜨내기 장사꾼 즉,
거의 양아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거래계약 조차 제대로 맺지 않고 인맥을 통해
장사를 해나가는데 물건 팔고 미수금을 수금처리 안하는 매장들이 60%이상입니다.
대표이사란 사람이 매장관리자에게 그 책임을 묻겠다하여 신원보증을 다 서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리고 중간관리자없이 전부 이사진들이 득실대는데 실무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발상이 너무 한심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일이 실제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퇴사일자는 퇴사자가 맘대로 정해도 되나요? 아니면 필히 사람을 채용해서 인수인계를
거친 후에 퇴사를 해야 하나요? 솔직히 퇴사하게 되면 인수인계고 뭐고 하고 싶지도
않은 심정입니다.
바쁘신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법인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사업이나 다를 바 없는 아주 이상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임원 6명에 실무자가 10명이면 대충 어떤지 아실겁니다.
여기는 홍보관 즉, 일반인들이 약장사라고 알고 있는 매장과 거래하면서 상품을 위탁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판매상품에 대한 수수료 형태로 수금을 하는 회사지요.
간단히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 2006년 3월 입사자인데 아직까지 연봉재계약을 미루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급여도 작년 1년 연봉계약할 때 그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근로계약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어떤직원 개념인가요?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2. 업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말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매장측은 뜨내기 장사꾼 즉,
거의 양아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거래계약 조차 제대로 맺지 않고 인맥을 통해
장사를 해나가는데 물건 팔고 미수금을 수금처리 안하는 매장들이 60%이상입니다.
대표이사란 사람이 매장관리자에게 그 책임을 묻겠다하여 신원보증을 다 서라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리고 중간관리자없이 전부 이사진들이 득실대는데 실무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발상이 너무 한심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일이 실제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3. 퇴사일자는 퇴사자가 맘대로 정해도 되나요? 아니면 필히 사람을 채용해서 인수인계를
거친 후에 퇴사를 해야 하나요? 솔직히 퇴사하게 되면 인수인계고 뭐고 하고 싶지도
않은 심정입니다.
바쁘신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