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가지 사례로 실업급여 인정이 가능한지 궁굼해서 문의 드립니다..
1. 회사 선배의 권유로 인하여 사직 하는 경우
퇴직 사유에 권고사직 이라는게 가능한지요?
2. 지금 저의 나이는 28살이고 집은 안산입니다...
직장은 군포고요 저의 사직 사유는 개인사정입니다..
2004 - 2006년까지는 서울, 군포 에서 일을 하였고 2007년엔
전주에서 일을하였습니다.
전주에 방을 회사에서 제공해주어 혼자 살고 있습니다.
본가 (안산) - > 지금(전주) 너무 멀기도하고 해서 사직을 하는건데
회사에서는 전주에 2007년 12월 31일까지 전주에 있으라고 합니다.
전주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관두는건데 실업급여를 인정받아서
이직하는동안 수급을 받는게 가능한지 궁굼합니다..
회사에서 다시 군포로 오라고 하여도 회사를 관두고 싶은데
실업급여 받는게 가능한지요
본가엔 저의 호적상 가족인 어머니 , 아버지, 여동생 이살고 있습니다..
1. 회사 선배의 권유로 인하여 사직 하는 경우
퇴직 사유에 권고사직 이라는게 가능한지요?
2. 지금 저의 나이는 28살이고 집은 안산입니다...
직장은 군포고요 저의 사직 사유는 개인사정입니다..
2004 - 2006년까지는 서울, 군포 에서 일을 하였고 2007년엔
전주에서 일을하였습니다.
전주에 방을 회사에서 제공해주어 혼자 살고 있습니다.
본가 (안산) - > 지금(전주) 너무 멀기도하고 해서 사직을 하는건데
회사에서는 전주에 2007년 12월 31일까지 전주에 있으라고 합니다.
전주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관두는건데 실업급여를 인정받아서
이직하는동안 수급을 받는게 가능한지 궁굼합니다..
회사에서 다시 군포로 오라고 하여도 회사를 관두고 싶은데
실업급여 받는게 가능한지요
본가엔 저의 호적상 가족인 어머니 , 아버지, 여동생 이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