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는 k회사에 사무직으로 약29년근무하고 2007년10월에 정년퇴직예정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직원보다 계열사이동이 너무 잦아 3/4/6/3/6(22년)을 회사방침에
의해 본인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열사이동시 마다 퇴직금을 받았읍니다.
2.퇴직금중간정산도입시기인 1995-2001년(6년)에 계열사이동시 퇴직금을 받을수 있고
이월 할수 있다고 하여 6년분만 본인이 승인하고 퇴직금을 중간정산하였습니다.
(잔여 16년분은 그때 중간정산을 하지 않고 현재까지 왔읍니다)
3.최근 퇴직금담당자와 상담결과 잔여 16년분에 대해서는 중간정산을 하는 것이 맞다고
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데 중간정산도입시기인 2001년 퇴직금정산을 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평균임금으로 잔여 16년퇴직금중간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4.저의 생각에는 2001년 퇴직금중간정산이 맞다면 그 당시에 16년분에 대해 요구하지
않았고.잔여분의 퇴직금을 받지 않고 지금까지 근무하였습니다'
5.저의 주장은 퇴직예정인 2007년10월을 평균임금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회사측은 2001년 퇴직금중간정산시기에 평균임금으로 계산되는 것이 맞다고 서로
견해차이가 있읍니다. 올바른중간정산의 평균임금시기가 언제가 맞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직원보다 계열사이동이 너무 잦아 3/4/6/3/6(22년)을 회사방침에
의해 본인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열사이동시 마다 퇴직금을 받았읍니다.
2.퇴직금중간정산도입시기인 1995-2001년(6년)에 계열사이동시 퇴직금을 받을수 있고
이월 할수 있다고 하여 6년분만 본인이 승인하고 퇴직금을 중간정산하였습니다.
(잔여 16년분은 그때 중간정산을 하지 않고 현재까지 왔읍니다)
3.최근 퇴직금담당자와 상담결과 잔여 16년분에 대해서는 중간정산을 하는 것이 맞다고
하여 퇴직금을 계산하는데 중간정산도입시기인 2001년 퇴직금정산을 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평균임금으로 잔여 16년퇴직금중간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4.저의 생각에는 2001년 퇴직금중간정산이 맞다면 그 당시에 16년분에 대해 요구하지
않았고.잔여분의 퇴직금을 받지 않고 지금까지 근무하였습니다'
5.저의 주장은 퇴직예정인 2007년10월을 평균임금으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회사측은 2001년 퇴직금중간정산시기에 평균임금으로 계산되는 것이 맞다고 서로
견해차이가 있읍니다. 올바른중간정산의 평균임금시기가 언제가 맞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