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주변에 시설재배를 하는 농가가 많아 주부들이 부업으로 농산물 선별장에 많이들 다니고 있답니다.
선별장들은 보통 농협이나 작목반(농가 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별다른 근로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그냥 알르바이트 처럼 일을 한답니다
근로기간을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년 7-8개월정도 하는곳이 많답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은 곳은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연속해서 일을하고요(월 30일, 보통 쉬는날도 없고요) 하루 근로시간은 8시간씩 일하며 급여는 은행계좌로 입금된답니다.
일당은 그냥 3만원 정도로 정해져 있고 따로 월차수당이나 유급휴가는 없답니다.
시간외 근무는 시간당 4-5천원을 받는답니다.
불평하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면 어쩔수가 없고요.
4대보험 가입은 물론 않되어 있고 퇴직시에도 퇴직금도 없고요.
이 선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7명이고요 이보다 큰곳도 많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열악한 근로환경인것 같은데 이분들이 4대보험이나 월차, 퇴직금 등의 좀더 나은 근로혜택을 볼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법적으로 누릴수 있는 혜택같은거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주변에 시설재배를 하는 농가가 많아 주부들이 부업으로 농산물 선별장에 많이들 다니고 있답니다.
선별장들은 보통 농협이나 작목반(농가 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별다른 근로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그냥 알르바이트 처럼 일을 한답니다
근로기간을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년 7-8개월정도 하는곳이 많답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은 곳은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연속해서 일을하고요(월 30일, 보통 쉬는날도 없고요) 하루 근로시간은 8시간씩 일하며 급여는 은행계좌로 입금된답니다.
일당은 그냥 3만원 정도로 정해져 있고 따로 월차수당이나 유급휴가는 없답니다.
시간외 근무는 시간당 4-5천원을 받는답니다.
불평하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면 어쩔수가 없고요.
4대보험 가입은 물론 않되어 있고 퇴직시에도 퇴직금도 없고요.
이 선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7명이고요 이보다 큰곳도 많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열악한 근로환경인것 같은데 이분들이 4대보험이나 월차, 퇴직금 등의 좀더 나은 근로혜택을 볼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법적으로 누릴수 있는 혜택같은거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