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어머니의 퇴직금 문제로 글올려서 답변보고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예요.
그런데 그 업체에서 자꾸 다른(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을 통해)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게 생겼고 전에 그만두었던 사람이 어떻게 알고 퇴직금에 대한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취하해달라고 하는데,
정말 겁이 날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는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쪽의 횡포에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있지만,
가지가지로 협박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이런 행동들을 노동부에 말하면 도움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민사소송이 진행될때 말하는 건가요?
이와 관련된 증거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같이 근무했던 분이 연락한 번호와 문자 통화내역등일까요?
어머니께서는 반만 받으려했지만 이렇게 나오는 행동이 괘심하여 다 받으려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어머니의 퇴직금 문제로 글올려서 답변보고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현재 진행중이예요.
그런데 그 업체에서 자꾸 다른(같이 근무했던 사람들을 통해)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게 생겼고 전에 그만두었던 사람이 어떻게 알고 퇴직금에 대한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취하해달라고 하는데,
정말 겁이 날 정도입니다.
물론 우리는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쪽의 횡포에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있지만,
가지가지로 협박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이런 행동들을 노동부에 말하면 도움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민사소송이 진행될때 말하는 건가요?
이와 관련된 증거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같이 근무했던 분이 연락한 번호와 문자 통화내역등일까요?
어머니께서는 반만 받으려했지만 이렇게 나오는 행동이 괘심하여 다 받으려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