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
육아휴직신청서에 직인도 찍어주었으면서 보험료납부 가 있는지 몰랐다고하네요
며칠전에 가서 좀 큰소리나게 얘기하다 시피 ...
육아휴직은 2월4일자로 신청되었고 11월이 종료에요
근로감독관에 진정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 사업주와 이런일로 싸우고 싶지않아요
얼굴붉히기 싫고요
그래서 제가 쉬고싶은마음에 걍 ...연금은 납부예외니깐..의보는 제가 내려고
육아휴직 끝나는 달에 건강보험료를 낸다고 하니깐...
그럼 다달이 내라네요..한꺼번에 내지 말고 ...그동안 신뢰를 깬일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이기적인 발상..넘 화나요 ..맘 같아서 사업장을 고발하고 싶었어요 그 당시엔...
신랑과합의하니 완전 열받아하네요
근데 사업주도 이해가 되는게 제가 그직장으로 복직안하면 손해잖아요
그걸 못 믿는다는 거죠...
저보고 오히려 일 복잡하게 한다고 퇴사로 임용보고 한다고..간단한 협박까지
참 심난.....이런일이.생기는지
제가 대처할수 잇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서로 조용히 합의점을 찾는게 좋겠지만 .....제 보험료는 당연 제가 내지만
자기꺼도 저보고 내라는게..여기상담실 답변이 신통치 않음 어쩌나 걱정까지 듭니다.
육아휴직신청서에 직인도 찍어주었으면서 보험료납부 가 있는지 몰랐다고하네요
며칠전에 가서 좀 큰소리나게 얘기하다 시피 ...
육아휴직은 2월4일자로 신청되었고 11월이 종료에요
근로감독관에 진정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하지만
우리 사업주와 이런일로 싸우고 싶지않아요
얼굴붉히기 싫고요
그래서 제가 쉬고싶은마음에 걍 ...연금은 납부예외니깐..의보는 제가 내려고
육아휴직 끝나는 달에 건강보험료를 낸다고 하니깐...
그럼 다달이 내라네요..한꺼번에 내지 말고 ...그동안 신뢰를 깬일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이기적인 발상..넘 화나요 ..맘 같아서 사업장을 고발하고 싶었어요 그 당시엔...
신랑과합의하니 완전 열받아하네요
근데 사업주도 이해가 되는게 제가 그직장으로 복직안하면 손해잖아요
그걸 못 믿는다는 거죠...
저보고 오히려 일 복잡하게 한다고 퇴사로 임용보고 한다고..간단한 협박까지
참 심난.....이런일이.생기는지
제가 대처할수 잇는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서로 조용히 합의점을 찾는게 좋겠지만 .....제 보험료는 당연 제가 내지만
자기꺼도 저보고 내라는게..여기상담실 답변이 신통치 않음 어쩌나 걱정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