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11년 다니던 회사에서 명퇴를 했고 2월에 출산을 했는데 8개월 미숙아면서 호흡쪽이 문제가되어 입원치료까지하였습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먹을때 호흡이 고르지않아 계속 지켜보면서 조절하면서 줘야합니다..
그래서 구직활동을 전혀 할 수 가없습니다.
이경우 명퇴당했고 11년동안 고용보험료 내왔는데...
꼭 구직활동을 해야만 줄 수 있다는게...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곳에선 명퇴도 아니고 해고도 아니고..
아이가 아토피진단으로 엄마가 쭉 봐야한다고하여 그만두고...구직활동없이
실업급여까지 탔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틀린지요~ 저처름 아이땜에 그만두고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탈 수도없는건가요?
뉴스에보니 브로커까지 생겨 아무나 퍼주고 있다는데....슬픕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아이가 먹을때 호흡이 고르지않아 계속 지켜보면서 조절하면서 줘야합니다..
그래서 구직활동을 전혀 할 수 가없습니다.
이경우 명퇴당했고 11년동안 고용보험료 내왔는데...
꼭 구직활동을 해야만 줄 수 있다는게...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곳에선 명퇴도 아니고 해고도 아니고..
아이가 아토피진단으로 엄마가 쭉 봐야한다고하여 그만두고...구직활동없이
실업급여까지 탔다고 하는데..
지역마다 틀린지요~ 저처름 아이땜에 그만두고 구직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탈 수도없는건가요?
뉴스에보니 브로커까지 생겨 아무나 퍼주고 있다는데....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