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6일 입사하여 2007년 4월 3일부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연봉3600만원으로 입사하였으나 첫월급날 하루전날 계약서를 적
으면서 연봉3000만원에 거기다가 1/4분기는 80% 지급을 하자는 겁니다. 이유인
즉 매출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연봉3000도 그렇지만 80%는 힘들겠다고 했더니
100%라고 하더니 첫월급 30만원..그리고 둘째달 월급 30만원. 2주일뒤에 30만
원..그리고 2개월째 월급을 주지않습니다.
카드연체, 핸드폰연체,등 현실에 힘들어져 사직서를 제출하고 4월3일부로 사직
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업무거래처 결재를 다 미루면서 거래처 결재에서 제 월급
을 공제하겠다고 협박합니다!!
4대보험다 적용한다면서 3개월째 근무하면서 의료보험즘 받지못하고 지역의료보험 본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들에게 제가 모든일을 제 마음대로 진행해서 결재도 못해주고 제월급을 안주겠다고
지금은 연락준다고 말만 해놓고는 연락도 하지않으며 평소 업무에 필요한 시제를 청구할때도 제 사비가 많이 들어가 금액 돌려받는 것도 한참이나 걸렸으며, 전직원들 첫 월급부터 제때 나오지도 않으며 연봉 3000만원에 2개월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자취하는지라 생활비 제로이며 부분지급이라도 해달라고 해도 지금은 업무누명까지 다 씌우고 제 월급을 차압하겠다는둥 그러면서 주지않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을 신청했지만 5월8일 처리일자라고 나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고 생계가 달려있어서 전 제가 일한 제 월급 꼭 받아야 합니다.
가압류라도 할수 있으면 할 참입니다.
처음 입사할때 연봉3600만원으로 입사하였으나 첫월급날 하루전날 계약서를 적
으면서 연봉3000만원에 거기다가 1/4분기는 80% 지급을 하자는 겁니다. 이유인
즉 매출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연봉3000도 그렇지만 80%는 힘들겠다고 했더니
100%라고 하더니 첫월급 30만원..그리고 둘째달 월급 30만원. 2주일뒤에 30만
원..그리고 2개월째 월급을 주지않습니다.
카드연체, 핸드폰연체,등 현실에 힘들어져 사직서를 제출하고 4월3일부로 사직
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업무거래처 결재를 다 미루면서 거래처 결재에서 제 월급
을 공제하겠다고 협박합니다!!
4대보험다 적용한다면서 3개월째 근무하면서 의료보험즘 받지못하고 지역의료보험 본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들에게 제가 모든일을 제 마음대로 진행해서 결재도 못해주고 제월급을 안주겠다고
지금은 연락준다고 말만 해놓고는 연락도 하지않으며 평소 업무에 필요한 시제를 청구할때도 제 사비가 많이 들어가 금액 돌려받는 것도 한참이나 걸렸으며, 전직원들 첫 월급부터 제때 나오지도 않으며 연봉 3000만원에 2개월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자취하는지라 생활비 제로이며 부분지급이라도 해달라고 해도 지금은 업무누명까지 다 씌우고 제 월급을 차압하겠다는둥 그러면서 주지않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을 신청했지만 5월8일 처리일자라고 나오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고 생계가 달려있어서 전 제가 일한 제 월급 꼭 받아야 합니다.
가압류라도 할수 있으면 할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