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하다가
임신을 해 산전후휴가를 쓰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입니다
물론 휴가 들어가기 전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휴직까지
쓰기로 하고 휴가 및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복직을 강요합니다
복직을 강요하는 사람은 관리소장도 대표회장도 아닌
동대표 중 한명입니다
저는 아이가 돌(2007년 6월 19일)이 될때까진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했지만
그 동대표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바로 그렇게 까지 휴직을 주는
회사는 없더라'면서 4월부터 복직을 하라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하다가
임신을 해 산전후휴가를 쓰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입니다
물론 휴가 들어가기 전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휴직까지
쓰기로 하고 휴가 및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복직을 강요합니다
복직을 강요하는 사람은 관리소장도 대표회장도 아닌
동대표 중 한명입니다
저는 아이가 돌(2007년 6월 19일)이 될때까진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했지만
그 동대표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바로 그렇게 까지 휴직을 주는
회사는 없더라'면서 4월부터 복직을 하라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