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호사로 일을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주5일제라 아니라서 토요일마다 부득이하게 빠져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안된다고 하여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외래에서 일하는터라 근무 조정도 어렵고 해서 토요일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것인데 이런 경우에는 제가 자발적으로 그만 둔 것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실업급여를 받은 것이 무리인가요?
병원측에서는 실업급여를 받으면 병원에 점수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해 줄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것은 직업이 없는 사람을 노동청에서 급여를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요? 병원에 손해가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절차가 급여를 받을려면 병원에서 노동센터에다가 사유나 월급에 관한 각종 자료를 보내줘야 한다는데 보내줄 수가 없다고 한다면 급여를 받기는 힘든 것인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주5일제라 아니라서 토요일마다 부득이하게 빠져야 하는데 병원에서는 안된다고 하여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외래에서 일하는터라 근무 조정도 어렵고 해서 토요일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것인데 이런 경우에는 제가 자발적으로 그만 둔 것은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실업급여를 받은 것이 무리인가요?
병원측에서는 실업급여를 받으면 병원에 점수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해 줄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것은 직업이 없는 사람을 노동청에서 급여를 받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요? 병원에 손해가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절차가 급여를 받을려면 병원에서 노동센터에다가 사유나 월급에 관한 각종 자료를 보내줘야 한다는데 보내줄 수가 없다고 한다면 급여를 받기는 힘든 것인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