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K회사에 대학졸업후 사무직으로 약 29년근무하고 2007년말에 정년퇴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직원보다 계열사이동이 많아 3년/4년/6년/4년/5년(22년)을 회사방침에
의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전출하면서 계열사이동시마다 퇴직금을 정산하였습니다.
. 전출당시에 회사규정상 퇴직금을 정산하기 때문에 회사에 계속 근무하기위해 퇴직금을
못 받겠다고 할 수 없는 회사입니다.
. 저의 회사에 퇴직사원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퇴직시 퇴직금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여
종전에 받았던 퇴직금 및 이자를 차감하고 잔액을 받았다고 합니다.
. 저의 경우에는 현재 고급간부로서 차마 회사에 말 할수 없는 처지에 있고 월급을 5백만원
이상 받고 있읍니다.
. 지난 22년동안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받았던 퇴직금은 약 3천만원정도로 마지막 남은
7년의 퇴직금을 받으면 4천만원포함하여 총 7천만원입니다.
. 만일 퇴직금을 중간에 받지 않았다면 총 퇴직금(29년근무시)이 약1억5천만원입니다.
.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받았던 퇴직금과 이자를 차감하고 잔액을 받을수 있는지요?
저는 K회사에 대학졸업후 사무직으로 약 29년근무하고 2007년말에 정년퇴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직원보다 계열사이동이 많아 3년/4년/6년/4년/5년(22년)을 회사방침에
의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전출하면서 계열사이동시마다 퇴직금을 정산하였습니다.
. 전출당시에 회사규정상 퇴직금을 정산하기 때문에 회사에 계속 근무하기위해 퇴직금을
못 받겠다고 할 수 없는 회사입니다.
. 저의 회사에 퇴직사원들 중에는 이런 문제로 퇴직시 퇴직금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여
종전에 받았던 퇴직금 및 이자를 차감하고 잔액을 받았다고 합니다.
. 저의 경우에는 현재 고급간부로서 차마 회사에 말 할수 없는 처지에 있고 월급을 5백만원
이상 받고 있읍니다.
. 지난 22년동안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받았던 퇴직금은 약 3천만원정도로 마지막 남은
7년의 퇴직금을 받으면 4천만원포함하여 총 7천만원입니다.
. 만일 퇴직금을 중간에 받지 않았다면 총 퇴직금(29년근무시)이 약1억5천만원입니다.
.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받았던 퇴직금과 이자를 차감하고 잔액을 받을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