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중인데, 며칠 알바를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일하던 사람이 수술하느라 며칠 비운 사이 그 사람의 일을 대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10시간 정도 일주일간 일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 상담 내용을 읽어보니 이런 경우 취업으로 인정되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되면 실업급여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일한 일주일치의 실업급여만 제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퇴원해서 돌아오게 되면 다시 실업상태가 되는데,
그때 가서는 다시 신청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그 사람이 퇴원해서 오게 되면 더 이상 거기서 일하지 못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기존에 일하던 사람이 수술하느라 며칠 비운 사이 그 사람의 일을 대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 10시간 정도 일주일간 일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 상담 내용을 읽어보니 이런 경우 취업으로 인정되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되면 실업급여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일한 일주일치의 실업급여만 제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퇴원해서 돌아오게 되면 다시 실업상태가 되는데,
그때 가서는 다시 신청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그 사람이 퇴원해서 오게 되면 더 이상 거기서 일하지 못하는 것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