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11월 21일에 한 법인 건설 회사에 입사를 했다가
2007년 01월 26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면접을 볼 때 연봉으로 1600 만원을 받기로 하고 들어왔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첫 월급 날 사장님이 1년 뒤에 퇴직금으로
준다고 1600 만원을 13으로 나눠서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좀 찝찝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는 동안 급여가 제 날짜에 나온 적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서 사직서 제출 후
한 달 뒤에 인수인계 마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 직접 전화를 하고 경리 일을 보시는 여자분께
전화를 몇 번해도 입금이 안 되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알아보니 5 인 미만 사업장이라서
도와줄 수가 없다고만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전 정말로 이대로 한 푼도 못 받고 있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저는 2005년 11월 21일에 한 법인 건설 회사에 입사를 했다가
2007년 01월 26일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처음 면접을 볼 때 연봉으로 1600 만원을 받기로 하고 들어왔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첫 월급 날 사장님이 1년 뒤에 퇴직금으로
준다고 1600 만원을 13으로 나눠서 계산을 하시더라구요
좀 찝찝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는 동안 급여가 제 날짜에 나온 적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서 사직서 제출 후
한 달 뒤에 인수인계 마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 직접 전화를 하고 경리 일을 보시는 여자분께
전화를 몇 번해도 입금이 안 되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알아보니 5 인 미만 사업장이라서
도와줄 수가 없다고만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전 정말로 이대로 한 푼도 못 받고 있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