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로 워크샵을갔습니다
일정이끝나고 저녁식사를한후 술을마시던중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저희 부소장님께서 오시더니 저보고 왜 3월1일날 출근을안했냐더군요
그날은 휴무이고 아버지기일이라 집에갔다고했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해줄수있는게뭐냐며 얼굴을 대라더군요
전 가만히있었는데 3-4차례 주먹으로 얼굴을,무릎으로 배를 가격하더군요
그래서 전 맞을이유없다 때리지말라했더니 바다를 같이 건너자는겁니다
그래서 전 안된다고했더니 다시 또 가격을하더군요
그렇게 10여대정도 맞은것같습니다
일단은 숙소로 들어가서 억울한맘진정시키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모르는척하더라구요
어이없게,,,
그러더니 오후쯤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하는데....
전 예전부터 부소장의 폭언과 강압에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이번엔 때리기까지...
전 어떻게해야하죠?
부소장때문에 직장도 못다닐것같고....저만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일정이끝나고 저녁식사를한후 술을마시던중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있었는데 저희 부소장님께서 오시더니 저보고 왜 3월1일날 출근을안했냐더군요
그날은 휴무이고 아버지기일이라 집에갔다고했더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해줄수있는게뭐냐며 얼굴을 대라더군요
전 가만히있었는데 3-4차례 주먹으로 얼굴을,무릎으로 배를 가격하더군요
그래서 전 맞을이유없다 때리지말라했더니 바다를 같이 건너자는겁니다
그래서 전 안된다고했더니 다시 또 가격을하더군요
그렇게 10여대정도 맞은것같습니다
일단은 숙소로 들어가서 억울한맘진정시키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모르는척하더라구요
어이없게,,,
그러더니 오후쯤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하는데....
전 예전부터 부소장의 폭언과 강압에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이번엔 때리기까지...
전 어떻게해야하죠?
부소장때문에 직장도 못다닐것같고....저만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