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전문학교를나와 2006년 1월1일부터 현재까지 대학내의 연구소에 근무하고있습니다
계약 당시 오전9시부터 오후5시반까지의 계약과 퇴직금포함의 연봉을 계약하였습니다
퇴직금은 최근상담사례를봐서 받을수있다고는들었습니다
근무하는동안 출퇴근을 기록하는 어떤사항도없었구요
그동안 저녁8시이전엔 퇴근한것이 손에꼽을정도구요
퇴근을하지못하는이유는 왜 이렇게 빨리가느냐,그래서 성공하겠느냐 이런식의 압박을가합니다
8시에만퇴근해도 다음날불러서 남들하는만큼해서 어쩔려구그러느냐등의 압력을 주는 발언들을합니다
또한 계약상 토요일격주휴무인데도 불구하고 매주토요일에나오라는 지시까지
이런경우 연장휴일수당은 인정받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급여는 학교의 산학협력단에서 받고있는데 협력단에서 125만원(최초계약금액)이나오고
입사6개월후 급여인상해준다며 150으로 올려준다고했는데 나머지 25만원은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런경우 퇴직금산정시 임금은 어느쪽에 맞춰야하나요
그리고 연구소에서 사업화의 목적으로세워둔 유령회사가있습니다(회사이름만있는-사업자등록증과)
3월1일부로 그쪽으로 소속을 옮기라는겁니다
그쪽으로가면 월급올려준다면서가라고는하는데 170으로 인상하고 대신 보험으로 20만원정도 공제가되니까 제겐 150만주겠다는거구요(보험도 미가입으로)
이런경우 제가 거부할경우 퇴사를권고받을것같은데 타당한건가요?
만약소속을옮기면 현재연구소의 퇴직금과 연계될수있는건가요?
참고로 제가 몇가지 녹취를해놨습니다
내용중엔 제급여얘기(150만원)받는내용과 5시반이지난후 퇴근했음에도 여러가지 압력이들어오는내용 그리고 (욕설-새끼등등....)
이런내용이 법적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바쁘신데 질문이많아 정말 죄송합니다
친절한답변부탁드립니다
계약 당시 오전9시부터 오후5시반까지의 계약과 퇴직금포함의 연봉을 계약하였습니다
퇴직금은 최근상담사례를봐서 받을수있다고는들었습니다
근무하는동안 출퇴근을 기록하는 어떤사항도없었구요
그동안 저녁8시이전엔 퇴근한것이 손에꼽을정도구요
퇴근을하지못하는이유는 왜 이렇게 빨리가느냐,그래서 성공하겠느냐 이런식의 압박을가합니다
8시에만퇴근해도 다음날불러서 남들하는만큼해서 어쩔려구그러느냐등의 압력을 주는 발언들을합니다
또한 계약상 토요일격주휴무인데도 불구하고 매주토요일에나오라는 지시까지
이런경우 연장휴일수당은 인정받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급여는 학교의 산학협력단에서 받고있는데 협력단에서 125만원(최초계약금액)이나오고
입사6개월후 급여인상해준다며 150으로 올려준다고했는데 나머지 25만원은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런경우 퇴직금산정시 임금은 어느쪽에 맞춰야하나요
그리고 연구소에서 사업화의 목적으로세워둔 유령회사가있습니다(회사이름만있는-사업자등록증과)
3월1일부로 그쪽으로 소속을 옮기라는겁니다
그쪽으로가면 월급올려준다면서가라고는하는데 170으로 인상하고 대신 보험으로 20만원정도 공제가되니까 제겐 150만주겠다는거구요(보험도 미가입으로)
이런경우 제가 거부할경우 퇴사를권고받을것같은데 타당한건가요?
만약소속을옮기면 현재연구소의 퇴직금과 연계될수있는건가요?
참고로 제가 몇가지 녹취를해놨습니다
내용중엔 제급여얘기(150만원)받는내용과 5시반이지난후 퇴근했음에도 여러가지 압력이들어오는내용 그리고 (욕설-새끼등등....)
이런내용이 법적으로 인정받을수있나요?
바쁘신데 질문이많아 정말 죄송합니다
친절한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