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한 개인병원에 다닙니다.
일을 시작한것은 9월8일쯤이고 이틀정도 봉사한다 일배운다는 생각으로 하고 10일을
월급날로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그만둘려고 미리 한달전인 2월 7일에 그만둔다고 말씀드렸고 3월 10일까지 하기로
원장님과 말도 끝났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설보너스를 챙겨주시기 아까워서 인지
다른직원들과 제가 그만두는 문제를 이야기 한모양이더군요..
병원에 다른 직원들만 알고 쉬쉬하고있는 문제를 친한 언니가 오늘 귀뜸해 주었습니다.
제가 내일이면 그만둬야한다는 이야기가..들린다고요.
저는 병원 일하는 동안 지각한번 한적없고 제가 하는 일을 미뤄보지도 않았습니다.
더러운 허드렛일도 묵묵히 일했습니다.원장님의 불쾌한 농담도 묵묵히 참았는데..
물론 제가 그만두려고 한건 맞지만 구두상 이야기한 날 이전에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만둬야한다는 사실이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더군다나 그런이야기는 저와 이야기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당사자없이 그런이야기를 나이도 있으시고 알만하신 분들이 그러다니..
그런사람들과 이제껏 일했다니 솔직히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경우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일을 시작한것은 9월8일쯤이고 이틀정도 봉사한다 일배운다는 생각으로 하고 10일을
월급날로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그만둘려고 미리 한달전인 2월 7일에 그만둔다고 말씀드렸고 3월 10일까지 하기로
원장님과 말도 끝났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설보너스를 챙겨주시기 아까워서 인지
다른직원들과 제가 그만두는 문제를 이야기 한모양이더군요..
병원에 다른 직원들만 알고 쉬쉬하고있는 문제를 친한 언니가 오늘 귀뜸해 주었습니다.
제가 내일이면 그만둬야한다는 이야기가..들린다고요.
저는 병원 일하는 동안 지각한번 한적없고 제가 하는 일을 미뤄보지도 않았습니다.
더러운 허드렛일도 묵묵히 일했습니다.원장님의 불쾌한 농담도 묵묵히 참았는데..
물론 제가 그만두려고 한건 맞지만 구두상 이야기한 날 이전에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만둬야한다는 사실이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더군다나 그런이야기는 저와 이야기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당사자없이 그런이야기를 나이도 있으시고 알만하신 분들이 그러다니..
그런사람들과 이제껏 일했다니 솔직히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이런경우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