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전 대기업 건설회사에 다니는 8년차 직원입니다..
아직 현장공사기간도 2년정도 남은 상황인데요..
산전후휴가가 아니면...앞으로 2년동안 계속 재계약을 할 상황인데...
6월 10일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현장에..산전후휴가를 말씀드렸더니..흥쾌히..그러시라고 하십니다..
4/30일이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데..
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산휴가를 쓸 예정이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관리팀 소속인데.....관리팀에선...그닥 반기진 않습니다...
관리팀은 현장과 별개입니다..
제가 없는동안 업무를 관리주임이 맡아서 해야하는데...
옆현장 여직원 도움을 받아 하면 무난할거라 생각되지만..
관리팀과 서로 의견이 좀 틀립니다..
만약 산전후휴가전에..재계약이 안된다면...어떻게 되는지요...
근무태도가 불량한것도 아니고, 근태도 좋습니다.
직원들간 사이도 좋고.. 단지 출산때문에..재계약을 안하는것인데..
이런것도 부당해고사유가 되는지요...
그런이유가 아니면 전 재계약 안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산전후휴가로 얘기한적도 있는데...
결론은 관리팀장님이..반기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현장에서는 괜찮다는데.....별도의 관리팀이 반대해서..
근무를 못하게 되면...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요??
아직 관리팀에서 구체적으로 말한건 없지만....계약만료 시점까지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제가 할수있는 일은 머가 있을까요?
전 대기업 건설회사에 다니는 8년차 직원입니다..
아직 현장공사기간도 2년정도 남은 상황인데요..
산전후휴가가 아니면...앞으로 2년동안 계속 재계약을 할 상황인데...
6월 10일에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현장에..산전후휴가를 말씀드렸더니..흥쾌히..그러시라고 하십니다..
4/30일이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데..
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출산휴가를 쓸 예정이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관리팀 소속인데.....관리팀에선...그닥 반기진 않습니다...
관리팀은 현장과 별개입니다..
제가 없는동안 업무를 관리주임이 맡아서 해야하는데...
옆현장 여직원 도움을 받아 하면 무난할거라 생각되지만..
관리팀과 서로 의견이 좀 틀립니다..
만약 산전후휴가전에..재계약이 안된다면...어떻게 되는지요...
근무태도가 불량한것도 아니고, 근태도 좋습니다.
직원들간 사이도 좋고.. 단지 출산때문에..재계약을 안하는것인데..
이런것도 부당해고사유가 되는지요...
그런이유가 아니면 전 재계약 안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산전후휴가로 얘기한적도 있는데...
결론은 관리팀장님이..반기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현장에서는 괜찮다는데.....별도의 관리팀이 반대해서..
근무를 못하게 되면...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요??
아직 관리팀에서 구체적으로 말한건 없지만....계약만료 시점까지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제가 할수있는 일은 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