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다닌지 5년되가는데
그만둘라고 하니깐 고용주나 고용인이나 한달정도여유는 줘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기분좋게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하는데
있는 기간내내 기분나쁜 말들을 합니다.
예전에 출산휴가 한달전에 짤려서 여기다 글을 올린적 있는데
그떄 노동부에다가도 상담해봤지만 그 분이 '악질을 제대로 만나셨네요~!"
라고 할 정도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인데
그럴 사람한테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 듯해서
혹시그 동안 법이 바뀌었나 싶어요..
그만둘라고 하니깐 고용주나 고용인이나 한달정도여유는 줘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기분좋게 유종의 미를 거둘려고하는데
있는 기간내내 기분나쁜 말들을 합니다.
예전에 출산휴가 한달전에 짤려서 여기다 글을 올린적 있는데
그떄 노동부에다가도 상담해봤지만 그 분이 '악질을 제대로 만나셨네요~!"
라고 할 정도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인데
그럴 사람한테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는 듯해서
혹시그 동안 법이 바뀌었나 싶어요..